Car Show

기아자동차에서 2018년도에 이어 2019년에도 카쇼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Kia Sports Car heritage라는 제목으로 전시된 스팅어와 원조 스포츠 세단 콩코드, 원조 스포츠 컨버터블인 엘란은 올해도 함께 자리를 빛냈습니다.




카쇼 참가자분들께 모두 새우볶음밥과 소시지 그리고 음료가 제공되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차종 중 하나였던 자작차, 언젠가 이차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첫째딸 세나가 밥차에서 1인 3역할을 해내며 열심히 일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이런 작은 준비도 모두 아이들의 작품입니다.

친절한 배려 덕분에 아이들도 신기한 자동차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좀처럼 보기 힘든 캐딜락 픽업



자가 정비에 여념이 없으신 오영삼님과 그의 E34 M5





콩코드는 모델별로 모두 타봤지만 90년대의 추억을 되삼아 다시한번 시승해보고 싶습니다.

극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붉은 엘란들


2019년부터 시상을 위해 각 부문의 트로피를 준비했습니다.


하루가 워낙 정신없이 지나가느라 정작 스탭들은 차 구경을 제대로할 여유가 없습니다.
마스터로서 미안할 따름입니다.


카쇼 참석을 위해 미국 출장을 축소시켜가면서 까지 자리를 함께 해준 선덕원 카쇼의 오너인 박호원 변호사

국내 유일의 카액션 촬영 장비는 카이엔 터보에 탑재되어 있는데, 영국 탑기어에서 사용하는 촬영용 차량 스펙과 같은 사양으로 제작되어 있습니다.




하루 종일 너무나 열심히 일해준 세나




G3와 TRS에서 복원 중인 955 카이엔 S

밴티지 오토모빌의 윤성혁 대표



주니어들도 어느덧 커서 카쇼에 참석할 때까지 이 카쇼가 유지된다면 정말 뜻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G3청담점에서 발수코팅을 시연하고 있습니다.






배기음 컨테스트는 자작차를 시작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작은 참가차와 가장 큰차의 대조

투표지가 모아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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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따님 이름을 한자로 기재할 때 어찌 하실지 궁금합니다. 저 역시 자식을 낳으면 영문으로도 발음이 쉽게 지을 생각인데, 그런 관점에서 기존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거든요.
개인적 질문이지만 불편하지 않으셨음 좋겠고, 답변 안 주셔도 괜찮습니다.
저도 다음엔 카쇼 참석하고 싶네요^$
출력이 엄청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