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뜯을만한 장소를 알지도 못하고
그에 필요한 툴도 없습니다. (리프트는 바라지도 않습니다만.. 필요할듯..)

차 뜯어보신 분 계신가요?
정말 어렸을때부터 차 나중에 꼭 뜯어봐야지 했는데
생각만 했을뿐 이렇다할 시도는 아직 없었습니다.

이제 오늘 시험보면 방학이라 방학동안에 차 한대 사서 뜯어보고 싶은데
뜯어보신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차량 가격보다도 어디서 뜯어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차말고 엔진이라도 분해 해보신 분들의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아마 차 전체 뜯는게 힘들다 싶으면..엔진이라도 분해하긴 할듯합니다..)

(사진은 jal 747 resocha 도장입니다.그냥 글쓰기 밋밋해서 하나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