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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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S4의 라인업이 궁금하던바 모두 4.2Q인줄만 알았는데
1998 ~ 2001년까지 2.7 biturbo로 출시 되었더군요.
그렇다면 RS4랑 동일한 엔진으로 보이는데
또 실내/외나 옵션을 보면 RS4랑은 사뭇 다릅니다.
1. RS4/S4 4.2/S4 2.7T 각각 다른 부분이 무엇인가요?
2. 구매를 생각한다면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할까요?
3. 외국사이트를 보니 STAGE1~3까지 적용하여 튜닝을 하던데
어느정도의 출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나요?
4. 국내에서 튜닝에 대한 정보를 보장할 만한 샵은 어디가 있을까요?
혹, 소유중이시거나 소유하셨던 이력이 있으신분은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1998 ~ 2001년까지 2.7 biturbo로 출시 되었더군요.
그렇다면 RS4랑 동일한 엔진으로 보이는데
또 실내/외나 옵션을 보면 RS4랑은 사뭇 다릅니다.
1. RS4/S4 4.2/S4 2.7T 각각 다른 부분이 무엇인가요?
2. 구매를 생각한다면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할까요?
3. 외국사이트를 보니 STAGE1~3까지 적용하여 튜닝을 하던데
어느정도의 출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나요?
4. 국내에서 튜닝에 대한 정보를 보장할 만한 샵은 어디가 있을까요?
혹, 소유중이시거나 소유하셨던 이력이 있으신분은 정보 공유 부탁드리겠습니다.
2008.01.24 19:03:57 (*.221.186.78)

구2.7T S4와 RS4의 엔진차이는 큽니다.
기본적으로 K04터빈과 세미 하이켐, 그리고 인렛 파이프 크기등등..
차대 또한 프론트 쇽타워 보강등등 많은점의 차이를 보입니다.
S4 2.7T경우 출력변화가 스테이지별로 되어있으나, 가격대비 성능면에선 Stage 2+급이 가장 만족스러우실겁니다.
4.2 라인업은 완전히 다른 모델의 다른 차종이기에 굳이 설명을 안들여도...^^
기본적으로 K04터빈과 세미 하이켐, 그리고 인렛 파이프 크기등등..
차대 또한 프론트 쇽타워 보강등등 많은점의 차이를 보입니다.
S4 2.7T경우 출력변화가 스테이지별로 되어있으나, 가격대비 성능면에선 Stage 2+급이 가장 만족스러우실겁니다.
4.2 라인업은 완전히 다른 모델의 다른 차종이기에 굳이 설명을 안들여도...^^
2008.01.24 20:55:55 (*.104.151.2)

김재우님이 자세히 설명하셨듯이 S4와 RS4 엔진은 배기량이 달라도 디테일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너무너무 잘 만든 엔진이고 튼튼하며, S4는 순정 터빈에 320마력 칩튜닝과 머플러 세팅이, RS4는 칩튜닝으로 420마력 세팅이 가격대비 가장 즐거운 세팅입니다.
너무너무 잘 만든 엔진이고 튼튼하며, S4는 순정 터빈에 320마력 칩튜닝과 머플러 세팅이, RS4는 칩튜닝으로 420마력 세팅이 가격대비 가장 즐거운 세팅입니다.
2008.01.25 09:19:10 (*.248.205.35)

주영님 우혁님 자료검색으로 나오는 자료는 많으나 예전 자료는 열람이 안되는 관계로 제목만 있을뿐 내용이 없답니다. ㅡㅜ
재우님 그런 많은 차이가 있었군요. 4.2랑은 옵션도, 외형도 모두 다르더라구요.
마스터님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재우님 그런 많은 차이가 있었군요. 4.2랑은 옵션도, 외형도 모두 다르더라구요.
마스터님 쪽지로 보내겠습니다.
2008.01.25 10:55:37 (*.149.144.79)

혹시 파란색 B5 AVANT를 염두에 두시고 질문하신건가요?
저도 그 차량에 대한 욕구가 한달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
여러모로 좋아보이는데 계속 나와있는걸보니 역시
아무나 타는차는 아닌듯해요.....
그 차량이 맞다면 제 갈등이 멈추게 얼렁 질러주셔요~~~^^
저도 그 차량에 대한 욕구가 한달넘게 계속되고 있습니다. =.=
여러모로 좋아보이는데 계속 나와있는걸보니 역시
아무나 타는차는 아닌듯해요.....
그 차량이 맞다면 제 갈등이 멈추게 얼렁 질러주셔요~~~^^
2008.01.25 11:38:07 (*.248.205.35)

네.. 종영님 맞는 것 같습니다만 국내처럼 웨건이 핍박박는(안좋아하는 정도가 지나치죠^^)시장에 워낙 희귀한 모델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실제 보기도하고 시승도해보니 생각지 않았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서 더욱 고민중입니다.
역시나 카라이프는 항상 "번뇌"후에 "만족"이 오는 것 같습니다.
바로 만족은 없는가 봅니다. ^^;
실제 보기도하고 시승도해보니 생각지 않았던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서 더욱 고민중입니다.
역시나 카라이프는 항상 "번뇌"후에 "만족"이 오는 것 같습니다.
바로 만족은 없는가 봅니다. ^^;
2008.01.25 12:32:44 (*.148.252.161)

저두 업무차 대전 내려가다가 일부러 천안에 들러 시승도 했는데.. 정말 외관이 넘 맘에 들어 도장찍을뻔했습니다..^^ 고성능 라인 특유의 파란색에 정말 멋들어진 웨건타입..
당장 이것저것 메인터넌스 들어갈 생각하니 저도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당장 이것저것 메인터넌스 들어갈 생각하니 저도 아직도 망설이고 있습니다..^^
2008.01.25 15:05:52 (*.248.205.34)

그 또다른 한명의 시승자가 승준씨였군요. ^^
당장 들어갈 부품비만 조회해보니 @.@ 허걱이군요.
많이 망설여집니다. ㅡㅜ
당장 들어갈 부품비만 조회해보니 @.@ 허걱이군요.
많이 망설여집니다. ㅡㅜ
2008.01.26 18:33:01 (*.105.220.9)

정말 군침도는 차량이네요.. 근데 워낙 아는 것도 없고.. 메인테넌스 부분이 조금 까다롭기도 할 것 같아서.. 그냥 "그림의 떡"일 수 밖에 없는 것 같네요..
2008.01.28 16:45:56 (*.149.144.79)

근데 그차 가격은 왜그리 널뛰듯 큰 폭으로 움직이는지 아셔요?
대체 수리를 얼마나 해야 하기에?? 그냥 제 생각엔 이것저것해도
현시점 기준으로 차량이 운행할수 있는것으로 보아 500선이면
싹 정비가능하지 않은가요?
대체 수리를 얼마나 해야 하기에?? 그냥 제 생각엔 이것저것해도
현시점 기준으로 차량이 운행할수 있는것으로 보아 500선이면
싹 정비가능하지 않은가요?
북미에선 2003년인가 부터 4.2가 올라갔습니다. 2001년식 중반쯤에 터빈 오일관련 부품이 변경되었다고 하더군요. 내구성이 향상되었다고.. 테드에서 검색해보시면 오너께서 올린 글이 몇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도의 뜨거운 햇볕 아래에서 과연 터보차를 관리할 수 있을까? 란 문제 때문에 반쯤 접고 있긴 합니다; 천상 NA 타야할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