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도무지 내려가질 않아 g2x는 어떨까 하는 생각이 조금 드는데요
2달 정도 환율의 움직임을 더 기다려 보고 다음 차종으로 움직일수 있을것 같네요  
환율 안떨어지면 그냥 투카로 지내야 겠죠? 아니면 국내에 매물을 찾아보든가....
s2000은 고칠대도 많고 많은 노하우를 가진 샵들이 많아 유지하는데 무리가 없어보이는데
g2x의 경우에는 아직 1년 밖에 안되 트러블이 생긴 차가 없어 as의 문제가 나중에
붉어 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입니다. 대우에서 고칠 생각은 접는게 났겠구요
2리터 에코텍 터보 엔진인데 엔진뿐만 아니라 다른 부분도 우리나라에서 수리 할곳이 있을까요?
as 문제가 오너가 아니라 어떨지는 자세히 모르겠는데 as문제가 크다면 다른차를 알아보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