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고차를 저도 두번 정도 사봤으나 깍아서 사지는 못했습니다. (두번다)
대신에 그만큼 가격이 좋았기도 했구요
조만간 살것 같은데요.
차값 깍는거야 말빨이 중요하겠자만 그런 스킬은 없구요
생각을 해봤는데 차값에 비례해서 깍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듭니다.

1.차값에 몇%정도 깍는게 적당한 수준 일까요?

2.튜닝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

약간의 튜닝이 되어 있는데 고가의 물건이 장착이 되어 있습니다. 휠(타이어 새거)과 서스펜션
그래서 연식에 비해 가격이 조금 쎈데요
사실 제 마음에 들지도 않고 그것 때문에 가격이 올라가 있는데 제가 인수한 다음에 팔아도 무방하지만
시간도 오래걸릴것 같고 대품도 찾아야 하기 때문에 조금 그렇네요 
그리고 튜닝부품은 제값을 못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러한 상황이면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