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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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질문글 올려봅니다
올해 초 출퇴근거리가 늘어나서 투싼 디젤 한대 기추하면서 고속안정감이 아쉬워서 테인 staz를 중고로 구매해 장착했습니다 메뉴얼상대로 맞춘다고 하였는데 약간 아쉬워서 여쭤봅니다.
감쇠력 8이 두루두루 좋긴 좋으나 고속도로에서 크게 꿀렁하는 부분에서 좀 위로 떠오르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감쇠력을 7로 하면 그건 잡히지만 국도에서 노면이 다 느껴져버려서 스프링쪽을 조절해볼까하는데요.
사진상 메뉴얼에서 스프링 시트포지션이 2번째 사진의 부분의 거리를 말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 staz같은경우 2번째 사진부분을 위로 좀 더 조으면 차고도 올라가고 스프링도 좀 탄탄해질거 같은데 스프링이 좀더 조여지는게 위에서 말한 위로 부웅 뜨는 느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스프링부분을 좀 더 풀어야하는걸까요?
올해 초 출퇴근거리가 늘어나서 투싼 디젤 한대 기추하면서 고속안정감이 아쉬워서 테인 staz를 중고로 구매해 장착했습니다 메뉴얼상대로 맞춘다고 하였는데 약간 아쉬워서 여쭤봅니다.
감쇠력 8이 두루두루 좋긴 좋으나 고속도로에서 크게 꿀렁하는 부분에서 좀 위로 떠오르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감쇠력을 7로 하면 그건 잡히지만 국도에서 노면이 다 느껴져버려서 스프링쪽을 조절해볼까하는데요.
사진상 메뉴얼에서 스프링 시트포지션이 2번째 사진의 부분의 거리를 말하는건지 궁금합니다.
두번째로 staz같은경우 2번째 사진부분을 위로 좀 더 조으면 차고도 올라가고 스프링도 좀 탄탄해질거 같은데 스프링이 좀더 조여지는게 위에서 말한 위로 부웅 뜨는 느낌을 잡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스프링부분을 좀 더 풀어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