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estdrive 회원 황준호입니다. 얼마전에 어머니 운전연습용 차량으로 2010년식 아반테 HD를 구매했습니다.
적산거리는 12만km 이며, 시세보다 아주 저렴한 가격에 무사고 1인 신조 차량인 점과 엔진/미션 상태가 양호한 것을 보고 구매했으나... 하체 부식 상태를 확인하지 못하고 구매하여 작지 않은 난관에 봉착하였습니다.


머플러 겉부분이 부식되어 떨어져 나온 철판 부분이 돌출된 게 육안으로도 보여서 혹시? 싶어서 하체를 밑에서 들여다 보았습니다. 크로스멤버와 스프링이 교차되는 부위, 특히 좌측에 부식이 유독 심하게 올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IMG_7521.jpeg좌측 리어 프레임입니다.
IMG_7526.jpeg우측 리어 프레임입니다.


보시다시피 이미 프레임에도 부식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고,  하체 털이 작업의 의미가 있을까 싶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리어 멤버 상태가 영 찝찝합니다.

수리를 하지 말고 1년 정도 타다가 폐차를 보내야 할 지, 아니면 일부 관통부식이 보이는 부분만 재생품으로 고쳐서 타야 하는 건지 판단히 서지 않아 회원분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