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미국으로 살러 가는데 지금 타고 있는 차(독일형W220 S600과 미국에서 가져온 아우디)를 가져 가고 싶어
하는데 잘하는 짓일까요?
원래 미국에서 판매 되었던 차량의 경우, 일부 부분만 원상 복귀가 된다면.. (예를 들어, 한국으로 들어 갈떄 테일라이트를 바꿔야 한다던가 했던 경우) 들어오는 비용은 그다지 많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사시게 될 주에 따라서 서류 준비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케이스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 될떄의 서류들 (타이틀, 등록증)등을 원본이 아니더라도 확보 하 실 수 있으면 가장 쉽고 편하게 가져 오실수 있습니다.
만약, 원래 미국에서 팔리지 않았던 차라면, 환경인증이나 각종 규제에 맞게 차량을 변경하시고 epa등의 인증을 새로 받으셔야 하는데, 약 3개월에 2천만원 정도 금액이 들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는 미국과 달라서 상대적으로 이러한 수입 절차가 쉬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본등에서 희귀 차량등이 캐나다로 많이 수입 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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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미국에서 판매 되었던 차량의 경우, 일부 부분만 원상 복귀가 된다면.. (예를 들어, 한국으로 들어 갈떄 테일라이트를 바꿔야 한다던가 했던 경우) 들어오는 비용은 그다지 많이 들지 않습니다.
다만 미국에서 사시게 될 주에 따라서 서류 준비가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케이스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출 될떄의 서류들 (타이틀, 등록증)등을 원본이 아니더라도 확보 하 실 수 있으면 가장 쉽고 편하게 가져 오실수 있습니다.
만약, 원래 미국에서 팔리지 않았던 차라면, 환경인증이나 각종 규제에 맞게 차량을 변경하시고 epa등의 인증을 새로 받으셔야 하는데, 약 3개월에 2천만원 정도 금액이 들 수 있습니다.
캐나다의 경우는 미국과 달라서 상대적으로 이러한 수입 절차가 쉬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일본등에서 희귀 차량등이 캐나다로 많이 수입 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