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쓴 것 처럼,, 부하 주행(오르막, 4인 탑승하고 출발 시..)시에 종종

앞바퀴 근처에서 "타라라라~" 하면서 마치 헐거운 듯한 소리가 들려오는데요,

전에 한국에서 덩치에 비해 토크가 낮은 노후된 차량들에서 들었던 소리로 기억하는데

분명 직간접 적으로 경험해보신 분들이 여기 테드에 많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제가 설명을 잘 했다면은요^^;;)

이게 정상일까요? 아니라면 어느 부분의 부품의 노화/문제인가요?

 

지금껏 소유했던 다른 차량들에 비해 오히려 연식이나 주행거리, 차의 상태가 오히려

나은데도 전에 타던 차들에서는 없던 "헐렁한" 소리가 나니 신경이 쓰이는군요..ㅜㅠ

 

차량은 2004년식 320i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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