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웅덩이를 지나가다 타이어가 짱구가 나면서 휠이 티도 안날 만큼 아주 조금 먹었습니다.

핸들이 100-120에서 살짝 안마기 수준으로 떠는데, 이거 휠 바란스 만으로는 잡을수 없는 걸까요?

몇군데 다녀봤는데 영 신통치 않네요. 개인적으로 휠 수리를 좋아하지 않아 쓸데없는 것으로 고민하네요.

휠 바란스 내공 있는 곳 어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