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 아침이면 눈이 일찍 떠 집니다.


차량이 다수가 있는터라 배터리 방전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시동을 걸어줘야 합니다. (귀찮지요)


세워놓고 시동 거느니 나가서 커피 마시고 한바퀴 돌고 오는게 좋을듯 하여



주말 새벽이면 애마를 끌고 나갑니다.


오늘 렉스턴W입니다.


작년 말에 가져 왔는데 승차감 및 정직한 노면 읽는것때문에 적응이 쉽지 않았습니다.


쌍용 센터에 들어가서 제 불만을 얘기 하면 "한결 같이 차는 매우 튼튼 합니다" 라고 일관하네요. 헐~


이제 정 좀 붙이고 탈려고 노력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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