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아닌 눈이 주룩주룩 내려주고 계십니다.-.-

 

너무 바빠서 셀프세차는 엄두도 못내고 어제 거금 일만오천원을 들여서 회사 옆 손세차장에서 깔끔하게 세차를 해놨는데말이죠..

 

아이폰의 날씨는 눈온다는 이야기가 전혀 없었....

 

아침에도 해가 쨍쨍했는데 기상청이 제대로 예보했군요. 어차피 늦게 퇴근하니 막히는 것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쌓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안전하게 귀가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