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씀들 나누시는데 죄송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 스티커가 '훨씬 더' 와닿아 올려봅니다.....  (ToT )


모 동호회에서 공구하던거구요..


붙이는 이의 의도를 말씀드리자면
총각이 타고 있으니 처녀도 타 주십사 하는..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거나 사진찍으신분 말씀해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