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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목으로 '낚였다' 라 느끼시는 회원분들께 사과말씀부터 드립니다.
눈을찔러도 사랑스러운조카녀석이
운전에 집중하던사이 어디선가 찾았는지 대형사고를 쳤네요...
볼펜으로 천장과 옆기둥에 슥사식슥삭.....
혹자들은물파스로해결한다던데 어떻해야할지...
뽑은지 1년이 채 안됬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011.08.21 21:10:16 (*.76.201.64)

아... 이를 어쩐다... ^^;;
저는 예~~~~전에 큰누나네 첫 조카놈이 차에서 자다가 쉬야를 했었어요...
그 차는... 천 시트였습니다... ㅜ.ㅜ
그냥 위에 레쟈시트 입혀서 오래오래 잘 탔습니다...
잘 지워질 수 있는 방법이 있길...
엑박입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