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가 일떄문에 12시쯤 항상 퇴근을합니다.

직장이 오산인데 집은 신갈이어서 항상 동탄 용인서울간 타고

출퇴근을 하죠~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동탄사거리(동탄서울간 끝나는지점)

지날때마다 달리는?차들이 주차및 달리준비 자세로 있습니다,,,,메이커 불문하고

여러차종들,,,사거리지날떄마다 아니 그전부터 오늘은 무슨차들이 있을까 궁굼하고

심장박동도 조금 상승합니다^^이런 상황들 때문인지 요즘 기름넣는 횟수가 잦네요,..^^

또,,,늦은시간까지 야근하면서 싸인 스트레스가 퇴근하면서 어느정도 해소가 되는거

같기도하고(와인딩 로드였으면 더좋았을) 한편으로 즐겁네요~^^한가지 아쉬운건 제차가

좀 빨랐으면 더 재밌을텐데 하네요^^이상 퇴근하면서 배틀붙는 차량들 염탐하여 쫒아가는

스포알터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