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그것 때문에 컴플레인 한거라 생각합니까?

트랙에서의 거부가 문제가 아니라 적법한 절차 없이 윤정준님이 강퇴 당하고 해당 글이 삭제 처리 된것이 문제라고 생각되어지지 않나요?

상호간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으니 적법하게 환불처리하고 조치하면 될 것을 비민주적인 방식으로 처리한 것이 정녕 안 보이십니까?

S2000 끌고 영암트랙에 갔다고 강퇴당하고 글이 삭제된건 아니죠? 저는 잘 알고 갔으면 별 문제 없었을 꺼라는 말씀입니다.

아래 댓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아래 댓글에 답변드리겠습니다.

1. 트랙데이 주최는 crm측면이 강해 보입니다 즉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형성을 위해 지원하는걸로 보여지구요(그렇지 않고선 수익을 위한 회사가 돈을 써준다는게 말이 안되겠죠?)

바꿔말해 어차피 돈을 내주는 대신 자사 제품의 홍보의 장으로 쓰이거나 혹은 참가자들의 해당 브랜드에 대한 loyalty고취에 힘쓰겟죠 즉 여기서 s2k가 낀다고 달라지는게 뭐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그것도 딱한대 낀다고해서요

2. 선례가 있었다잖습니까? r8 페라리는 되고 s2k는 안되고는 선례에 비추어도 차종때문이라고 선뜻 생각해 지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외 다른이유가 있었다면 타당한 이유를 먼저 말씀해 주었겠죠 뜬금없이 81년생 드립이 아닌...

선례 있었다구요? 잘못알고 계신겁니다. 몇몇분이 돈모아서 트랙임대한 경우와 혼동하신 겁니다.

이분이 왜 강퇴를 당했는지는 모릅니다만, 단지 공식행사인 포르쉐 트랙데이에는 포르쉐만 트랙에 들어간다는 것만 말씀드릴 뿐입니다. 가족들 오실때는 다른 차도 타고 오지만 트랙에는 안들어갑니다. 피트 바깥쪽에 주차를 하고 트랙 주변에서 놀죠.

오해는 풀렸으면 좋겠네요.

2. 선례는 충분히 있었습니다. 계속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저도 PCK 트랙행사라면 열심히 다녔고, 직접 선례들을 보았습니다.

3. 백번 양보를 했기에 타려고 떼쓰지도 않았고, S2000 타고 가려다가 못 탄게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위에도 썼지만 계속 관대하게 운영하다가 갑자기 원칙대로 할 수도 있는겁니다. 그런데도 그에 관한 컴플레인 글을 올려서 환불 요청을 했다고 81년생 따위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면서 아무런 절차도 통보도 환불도 없이 강퇴가 문제라는 것입니다. (해당 클럽 게시판 보시면 81년생 그런 소리를 왜 하냐고 항의하는 수 많은 회원들을 리플은 삭제된 채 그 항의리플에 답글을 단 운영진의 81년생 운운 리플은 아직도 많이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뭐 지금은 삭제 했을 수도 있겠네요)

결국 나중에 이리저리 연락해서 환불은 겨우겨우 받았습니다(환불은 해 줄 만하니까 해줬겠지요?).

또 두번째는 포르쉐 공식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본사에서 지원까지 받으면서 이래도 되느냐라는 포르쉐코리아를 향한 문제제기입니다.

이제 최상웅님도 오해 없으시죠? 그리고 최상웅님은 정회원이시니까 부탁한번 드려볼게요. 도대체 왜 짤린건지 한번 물어봐 주세요. 그리고 그 질문을 하시고나면 어떻게 되는지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ㅠㅠ

1. 저는 자주 모임에 나가는 사람도 아니라서 잘 모를 수는 있으나, 공식모임에 포르쉐를 가져가야 참석이 되는 것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윤정준님께서는 그걸 알고도 PCK트랙데이에 S2000으로 참가하시길 원하신건가요? 아니면 모르고 그러신건가요?

2. PCK에 일년에 공식 모임이 몇번이나 있습니까? PCK에 가입하신지는 얼마나 되셨나요? 몇번의 공식모임에 참가하셨는지요?? 밥만 먹는 행사를 제외하면 트랙데이는 일년에 하루, CCC 일년에 하루 정도 입니다.

오히려 PSDS는 차종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이 행사는 PCK가 하는게 아니라 포르쉐판매사에서 하는 행사입니다.

3. 저도 그날은 몸이 안좋아서 트랙데이에 가지는 못했습니다. 잘못알고 먼길 가셔서 타고싶은 트랙도 못타신것은 안타깝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모릅니다만, 오해는 좀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가입하셔서 재미있는 자동차생활하시고, 공식행사(전국모임 또는 CCC)에 참석하셔서 선물도 많이 받아가시고 하세요.

1. PCK 트랙데이에 S2000 참가에 관해서는 모호한 부분이 있어서 위에도 썼다시피 전화와 문자 등을 하였는데도 되지 않았고, 뭐 저도 원칙상으로는 안되는 것을 알았기에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그랬던 것이지요. 뭐 어찌되었든 안될 수도 있다는건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라고 여러번 얘기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환불요청과 컴플레인을 했다고 삭제에 강퇴 당한게 황당하는 것입니다.

2. '공식' 모임의 의미 역시 항상 모호했기에 확인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1번과 마찬가지로 그렇다고 컴플레인을 한다고 삭제에 강퇴가 문제입니다.

3. 역시 가서 못탄 것은 저도 억울하나 규정상 안된다니까 그냥 안 타고 온 것 아닙니까? 무슨 일이 있었냐면 글을 올렸더니 삭제에 강퇴라는게 무슨 일입니다. ㅠㅠ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되네요.

다시 가입에 관해서는 '영구제명' 이라고 멋있게 되어있기에 다시 가입할 수도, 행사에 참석해서 선물도 많이 받을 수도 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왜 짤린건가를 알기 위해 접촉을 시도해도 아무런 대답 역시 없었구요. 말씀하신대로 '좋게' 잘 지내보려고 했으나 돌아온 것은 영구제명이니 말 시키지 말라는 것 뿐입니다. ㅠㅠ

그래도 포용해주시려고 하신 것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다시 운영진과 진지한 대화로 좋은 해결점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일년에 한번이나 두번 트랙에 갈때만 모임에 나가서 운영진과 큰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돕겠습니다.

그런데, 환불과 컴플레인의 내용은 뭐였나요?

그 쪽에서 일절 대화 할 마음이 없어서 아타까울 따름입니다. ㅠㅠ

저는 시도 해볼만한 대화의 창구는 다 해봤습니다.

내용은 위에 써놓은 그대로 환불을 요청하는 글이였습니다.

그렇군요, 안타깝습니다. 대화의 창구가 열려있다면 훨씬 원만히 해결될 수 있는 일 같은데요. 제가 생각하기엔 공식행사인 PCK트랙데이에 타메이커 차량이 참가한적이 있다면 환불을 요구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구요, 만일 없다면 환불을 요구하신게 운영진으로서는 참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요구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최상웅님은 계속 상관없는 부분을 물고 늘어지시는것 같네요 

이 상황에서 중요한건 아무런 설명이나 말도없이 제명시킨것

상황설명을 요구하는 다른 회원들에게 글 삭제를 요구하거나 직접 삭제해버린것

명예회장이라는 사람의 '81년생 따위에게 설명할 필요없다' 는 발언입니다. 

최상웅님도 그곳 회원이신것 같으니 상황설명을 요구하는 글을 그곳에 한번 올려보시죠

오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일이 있는 지도 몰랐습니다. 다만 공식행사에 타 메이커 차량이 자주 왔었는데, 왜 금년7월행사부터 안되냐는 부분은 제가 이제까지 알고있고 또한 경험한 내용과 다른점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는 것이구요, 사실부분이 확인이 안되는데, 어떤 도움(미약하지만)을 드릴 수 있겠습니까?

오해가 있던 부분은 풀고, 대화의 실마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뿐입니다.

최상웅 님께서 제기된 문제를 오해하신거 같아 주제넘게 나서서 조금 거들어봅니다.

(기존에는 되었던 거 같은데) 7월 행사부터 안된다고 하는 부분(혹은 더 나아가서 원래 안되었다고 치는 부분)은 글쓰신 정준님도 받아들이신 부분입니다. 따라서 그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글의 문제는 그 다음, 즉, 환불 요청부터 발생하는 것이구요. 환불 요청에 운영진의 심기를 건드리는 심한 표현이 들어갔는지 어쨌는지는 PCK측의 반론이 없어서 알 수는 없지만 어쨌든 요청글 이후로 정준님은 즉시 강퇴되고 그 후 (여러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화를 할 수 없었다는 것 아닌가요.

글을 이렇게 써서 폭로전(?)으로 나와버렸으니 앞으로의 대화 노력이 더 가능할지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위에 여러 분들께서 똑같은 이야기를 반복하고 계시시는데 오해를 하고 계시는 듯 하여 몇 줄 남겨봅니다.

최상웅님 의견을 계속 들으니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가네요.

왜 s2000을 타고 가서 문제를 발생시킨 겁니까?

왜 s2000을 사서 문제를 발생시킨 겁니까?

왜 대중교통 이용않고 차를 사서 문제를 발생시킨 겁니까?

문제 발생의 원인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아서네요.

원천봉쇄의 오류와 잘못된 인과관계의 오류가 바로 이거네요.

최상웅님이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칩시다.

그래서 환불을 받아들이는 것이 거기 운영진으로써 힘들다고 칩시다.

그렇다고 환불 요구한다고 글 삭제하고 81년생 따위에게 설명할 필요가 없다면서 설명도 통보도 없이 강퇴 시킵니까?  ← 바로 이 부분이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부분입니다. 말을 계속 이어나가시려거든 이 쪽 부분에 관해서 말씀하세요, S2000 얘기 그만 하시고.

그리고 다 설명했지만 환불은 나중에 받았습니다 - 해줄만 하니까 해줬겠지요?

정말 왜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게 만드시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이 리플도 저 위에 제가 단 리플과 완전히 내용이 똑같습니다. 일부러 못 알아들으시는 것이라면 저도 포기하겠습니다. ㅠㅠ

계속 같은 말 반복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저도 상황을 알아야 도와드릴 수 있을꺼라 생각해서요. 설명도 통보도 없이 제명이 됐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아직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서요.

제발좀 원문을 읽으세요 -_-!

사건(?)의 내용이 뭔지 본문 잘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던지 하세요.

이미 본문과 다른 댓글에 충분히 설명되어있는 내용을 다시 이야기하는건 뭔가요?

그쪽 동호회에 접속이 가능하신가본데, 정준님 댓글처럼 한번 물어봐주시기라도 하시면 좋겠네요.

한쪽 얘기만 듣고 이렇게 많은 악플이 달린다는 것도 사실 이성적인 상황은 아닌거 같네요.~~~

테드만큼은 안그랬으면 좋겠는데요..^^

반대쪽 얘기를 한번 들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덕선님은 클럽회원이 아니라서 못 들으신다면 저기 위에 김용현 이사님이 쓰신 반말로 한적 없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제 얘기가 사실이 아니면 81년생 이야기니 무통보 강퇴니에 관해서 사실이 아니라고 했겠지요. 하지만 반대쪽 이야기도 덕선님은 글로 이미 보셨지 않습니까?

단지 자기가 정확하게 알지도 못하는 일에 대해서 그냥 우루루 달려들어서 악플만 주루루 달고 하는 이런게 별로 보기 좋지 않아서,,, 우리 테드 회원님들 만이라도 그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을 썼습니다.

여기는 다른 자동차 동호회와는 달리 다수의 매너있는 매니아 분들이 모인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정준님께 오해 살만한 글이 었다면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