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콕이야기가 나와서리.~

 

 

저희 아파트는, 지하 주차장의 기둥이 많은 편이라 1칸씩 댈수 잇는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벽쪽은, 평행주차를 하도록 되어 있는곳도 있습니다.

 

 

항상 1칸짜리를 찾지만, (문콕 방지를 위해..)

어쩔수 없을땐 , 여러칸 보다는 평행주차를 선호 합니다.

 

 

그래서 아직은,  문콕이 다행히 한개도 없습니다 ^^ (3개월째니 머;;)

 

 

그러나, 번호판 콕은 -_-;;;;; 2개나 있네요. ....

 

아마도, 앞차가 후진하면서  번호판에 부딛힌거 같은데.

 

접촉 사고가 나도, 대부분 번호판은 그냥 무시 -_- 하는것 같습니다.

 

번호판도, 차의 일부분인데 ㅠ_ㅠ

 

번호판도 사랑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