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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들이 많습니다. 차들도 꽤 들어오고요. 연휴가 맞나 봅니다.
라이센스 갱신 시기를 놓쳐서 재교육 받는 것 때문에 첫주행은 못 하겠군요.
그런데 혼자 왔더니 심심한 면이 있습니다. ^^;
라이센스 갱신 시기를 놓쳐서 재교육 받는 것 때문에 첫주행은 못 하겠군요.
그런데 혼자 왔더니 심심한 면이 있습니다. ^^;
2011.10.01 18:18:11 (*.224.117.170)
태백 오전에 무척 추웠습니다.
교육시간 내내 몸을 펼 수가 없더군요.
타이어를 RE070에서 갈아탔더니, RE070 생각만 나더군요.
게다가 인터쿨러 호스에서 하자가 또 생겨서 귀환길이 고달팠네요.
어제 문상 다녀온 것만 아니었으면 원탱크로 끝낼 수 있을 뻔 했는데 조금 아쉽더군요.
안그래도 태백에서 연휴내내 서킷 오픈한다고 문자 메시지가 왔는데 지금 그리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 서킷타기 좋은 시즌인 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