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도 뭥미;;;;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동참했는데...


마세라티를 소개하는 김진표씨의 좋은 목소리와 멘트들이 너무 좋았어요.


연정훈씨도 이번 포르쉐편에서 많이 좋아진거 같구...


점점 우리가 접하지 못하는 차들 마세라티 페라리등등의 차들이 많이 나와주니 대리만족하면서 


본방사수는 불타는쌔러데이나잇이라 못하지만 꼭꼬 따운 받아봐요.


저처럼 슬슬 탑기코 좋아지시는 분 계신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