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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저녁 8시10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있을 영화 "세나 : F1의 신화"의 시사회에 초대장 30장을 제공받았습니다.

시사회 신청의 우선순위는 지난 6월5일 있었던 카쇼에 참가신청을 해주신 분들께 우선권을 드립니다.

 

현재시간부터 오늘 자정까지 테드 카쇼에 참가(차량전시하신 회원)하셨던 분께서 우선적으로 신청해주시고 잔여석에 대해서 자정 이후에 다른 회원분들이 선착순으로 신청하시는 방식으로 신청을 받겠습니다.

 

<신청방법>

 

1. 답글로 "신청합니다" 혹은 "신청합니다. 동반1인" 답글을 남긴다. 동반 1인 동행하실 수 있습니다. (총30명)

 신청을 하셨으나 당일 참석이 힘들어 취소되는 경우를 대비해 35명분의 신청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2. 10월 5일 현재시간부터 자정까지는 카쇼에 참가하셨던 인원외에는 신청하실 수 없습니다.

 

3. 10월 6일 0시부터는 답글로 참고하셔서 잔여석이 있는 경우 선착순으로 답글을 달아주시면 됩니다.

 

4. 선착순 마감되기 때문에 답글을 통해서 신청가능여부를 확인하신 후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5. 중간에 참석이 불가능하신 분들께서는 미리 답글이나 제게 쪽지로 불참을 통보해주시기 바랍니다.

 

6. 31명째 신청하신분부터는 미리 신청하신 분들의 취소여부에 따라 참여가 가능하실 수 있습니다.

 

7. 신청답글이외에는 허용이 안됩니다.

 

- 일시 : 10월 13일 저녁 8시 10분

- 장소 : 충무로 대한극장

 

 

<영화소개>

        목:  세나 : F1의 신화
        제:  SENNA
        르:  다큐멘터리
        작:  워킹 타이틀
감독/각본:  애시프 카파디아
        연:  아일톤 세나
        봉:  2011년 10월 20일
수입/배급:  유니버셜픽쳐스
시놉시스:
모터스포츠의 불모지나 같았던 브라질에서 한 청년이
영국으로 건너왔다. 그의 이름'아일톤 세나‘
그는 단지 F1 레이서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어린 시절 카트에서
시작하여 무관심과 제 3세계에서 왔다는 편견을 맞서야 했다.
마침내 운명의 1984년 모나코 그랑프리, 레이서 실력 만큼 머신의 성능이 중요한 F1경기에서 경쟁력이 전혀 없던 톨맨 머신로 13번 홈에서 출발하여 폭우를 뚫고 무서운 기세로 그 당시 최강자 알랭 프로스트를 추격하여 우승을 코 앞에 두었음에도,
경기가 폭우로 중단되었다는 그러나 정치적인 이유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이후 ‘레인 마스터’라는 별명과 함께 ‘세나’의 전설적인 신화가 시작되는데…
 
 
 공식 홈페이지 링크 : http://www.senna2011.kr/
 
-testk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