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준비 시작한지 4개월..

줌 전 오후까지, 이틀밤을 꼬박 새  마지막 한점 완성하고.. 전체그림 마무리 했습니다.

피로는 물밀듯이 밀려오지만, 성취감에 마음엔 포만감이..ㅋ

 

낼 이른아침 비행기라 그림 포장할 시간이 부족해,

줌 전에 공항가서 싹 포장해 맡겨놓고 왔습니다.

가방좀 싸놓고 두어시간이라도 자야할 거 같네요.

 

Racing in Art  라는 새로운 쟝르로 도전하는 전시라,

그쪽 반응과 결과가 어떨지 사뭇 궁금합니다.ㅋ

 

 

E- Catalog  링크입니다.

e-catalog Lee ik-Ryeol

www.myragalleries.com  

 

 

마이애미와 뉴욕에서 접속할 수 있으면 들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마이애미 남쪽 키웨스트.., 섬을 이은 다리위로  환상이라는 '7mile bridges' 드라이빙이 기대되네요.

염장샷 가능함 올립지요. ㅎㅎ

 

오후 두시쯤 출품하는 그림 스물 두점에  모두 서명 마치고 찍은 사진입니다.^^

보름후에 뵐게요~ 테드 회원 여러분..

 

 

깜장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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