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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올리느라 진땀 뺐네요 ^^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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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20 10:51:44 (*.129.185.29)
오버휀더 이야기가 나왔는데, 앞보다 뒤가 펑퍼짐한 이유가 있네요. 바디가 그만큼 튀어나와 감싸고 있으니 말입니다...
2008.03.20 18:16:48 (*.86.159.243)
패밀리 룩을 지향한다는 건 현대가 디자인으로 아이덴티티를 표현하려 한다는 점에서 좋은 거겠지요? ^^ 전 씨드도 생각나고.. 뉴프라이드를 호떡처럼 누른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역시 살짝 맘에 듭니다. 쿵닥쿵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