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s
천리안 차사랑, 하이텔 달구지, 나우누리 CAP, 유니텔 유니카
테드 회원분들 대부분이 저곳에서 활동 해보셨을듯 합니다.
갑자기 비도오고 해서 찿아보니 CAP은 아직 살아있네요. 물론 활동은 전무.
테드도 프리첼에 있을때의 커뮤니티는 아직 접속이 되는군요.
그야말로 추억..ㅜㅜ)

하이텔 시절의 포윙스 글들은 http://club.paran.com/club/home.do?clubid=fwd 여기에 가시면 고스란히 있습니다. ^^
아....CAP...Car And People의 약자죠?ㅎ
대학생때 그곳 회원이셨던 티뷰론 터뷸런스 튜닝차 타시던분하고 쪽지 주고받았었는데...ㅎㅎ


저 프리챌 커뮤니티에서 글들이 검색이 안 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대신 여기 테드에선 제목은 검색이 되니까... 날짜를 찾아서 글을 찾아볼 수는 있었죠..

네이트의 전신인 넷츠고... 로드런너도 있었지요.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았던...
그 옛날엔 마스터님 SOC에서 유명인사였던 기억이... ^^;

차사랑 형님들 몇분 알고 지내서 ㅎㅎ
그 분들도 거기서 만난 인연을 십몇년 째 이어오고 있네요 ^^
차들은 다 바뀌었지만..

저도 달구지에, 가끔 탑에도 가고 그랬었죠... 금강휴게소 전국번개 때 참 재미있었다는 기억이 나네요.
금강휴게소-유성톨게이트 만남의광장(여기도 뭐라고 불렀던거 같은데...)-궁동-대청댐-다시 궁동-탑-남산-신당동
대충 이랬던거 같은데...하룻밤에 이만큼 다녔던 적이 또 있었나 싶습니다.
그립네요...
하이텔의 달구지는 아직 있습니다.
http://www.dalguji.net 또는 http://club.paran.com/dalguji 로 오시면 여러분들의 추억이 남아 있습니다. ^^
하이텔 달구지 활동했었는데 파란에서 백업되어있는 게시물 확인이 가능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