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6_132144.jpg 20121026_133408.jpg 20121026_135844.jpg  

오랜만에 글쓰는거 같네요 ^^;

 

오늘 날씨도 따듯하고 기분 전환이 하고 싶어서 나갔다 왔습니다.

 

집 가까이 이런 드라이브 코스가 있다는건 좋은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알피엠 올리며 배기음 들으면서 빠르게 달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 이렇게 주위를 둘러보면서 새소리 들으며 느릿느릿 주행하는 거 또한 즐거운거 같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아 창문 내리고 썬루프 열고 음악끄고 조용히 배기음 들으며 다녔는데

 

좋더라구요 ㅎㅎ   

 

다니면서 기록을 해두고 싶어서 동영상 만들어봤는데 천천히 다녀서 재미는 없습니다. ^^;

 

ps 아무리 해도 동영상 링크가 안되네요 그냥 주소 남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MXsvvTKE0ss 새창으로 열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