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 동구 서식 중인 정봉근 입니다.

 

부산으로 놀러를 자주 가는데요.

 

 

저렴한 주차장이나 주차장이 그리 좋치 못한데 매번 대고 하는데 ....

 

어제 베라를 끌고 갔습니다만 ... 주차장 세곳을 들렸는데 ...

 

 

아마 마지막 주차장에서 할아버지가 보시던데 그곳에서 그런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혈압이 올라 힘들었습니다. 뒷 범퍼 교체 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차 맡기고 , 투덜거리며 글 쓰고 있습니다.

 

 

주차는 좋은곳에 .... 명언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