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글을 썼다 지우긴 했습니다만
다시 올립니다 지난 달 카쇼 참가를 위해 전체도색을 진행했고 도색 이틀 후 카쇼에 참가하였습니다
도색은 잘되었지만 차량 인수 당시 저녁 늦게 업체에 도착하고 정신없이 확인했던게 후회되네요..
접이가 고장난 조수석미러를 교체해달라 주문하였고
분명 전동접이 미러로 교체 했다고 하였던 조수석미러가 접히질 않습니다 유리는 작동을 하지만 미러는 손으로 밀어보니 접혀지지만 전동이라면 있어야할 모터의 걸림이 전혀 느켜지지않고 접혀집니다
행여 제 느낌이 잘못된거일수도 있으니 업체에 전화해 이러한 상황이니 부품점에 확인해달라고 하자 확인해보겠다고 하더니 깜깜 무소식입니다 전화도 받지않고 전화도 오지않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수 있고 다소 성급한 판단일 수도 있으니 썼던 글을 지우고 연락을 기다리고 전화를 해보았지만 받지 않네요 가까우면 당장 찾아가겠지만 일요일만 시간을 뺄 수있다보니 찾아가는것도 힘들어서 테드에 투정 한번부리고 그냥 포기하렵니다
에잇!!퉤!퉤! 잘머고 잘살아라 파주 문발에있는 ㅆ 모터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