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타냥입니다.


가지고 있는 차들이 8만을 바라보니... 문제가 보이네요. ^^



530의 경우는 3번 플러그 애자부분에 오일이 비쳐서 보니...  잠바 가스켓의 플러그쪽 부분에 누유가 있더군요. 

그 부분만도 따로 나오지만.....  냥   가스켓 전체를 갈았지요.  이제 고작 8만 조금 넘었을뿐인데....

더불어 캠페인 기간이라 미션오일도 갈아주었지요.  견적은 캠페인 기간임에도 55정도 되더군요.  ^^



X5는  11월12월 무렵....  시내주행시 오일타는 냄새가 들어오더군요.  어드바이져가 픽업해가더니...  역시 가스킷쪽에서 오일이 새고....  세퍼레이터쪽에도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잠바가스킷과 하체의 텐션스트럿만 갈고 출고했습니다.  견적은 40정도...

얼마전 오일체크해보니...  상단에 크림이 묻어나오네요.  초기 주행시 휘파람 소리도 나고....

역시나 세퍼레이터를 갈아야하나봅니다.


일정 주행을 하고 나니...  BMW는 역시나 돈을 요구하네요.  흐~~~~


그런데, 세퍼레이터의 경우 탈거해서 에어를 내부로 불어서 청소하는 방법으로 크리닝하면 괜찮지 않나요?


음...


잡설끝에 질문이 하나 추가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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