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세티 프리미어 사고난 사진이라네요.
바위 이정표를 들이받았다는데..
거의 전면 대파 수준임에도 실내 공간은 멀쩡했고
운전자도 에어백 찰과상 빼고는 외상 없이
지금은 회사 복귀 했다고 합니다.
동력성능 논란이 있어도 안전성 하나는 알아줄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