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주말과 다름 없이 퇴근을 하고 몇 가지 구매할 것이 있어 서성이는 중에.. 순정의 회색 알페온에 부착된 스티커를 발견하였습니다.
인사를 드리기엔 조금 번화한 곳이라 (소심한 성격 탓에)
유유히 가시는 모습을 보고만 있었네요ㅎㅎ..
뒤에 있던 검은 제네시스 쿠페입니다.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