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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만 보네고 뱅기를 놓쳐 담날 첫뱅기로 뉴욕도착~
첫날 아침 거리풍경입니다~

스타벅스앞의 고뇌에 찬표정을 한 노인 한참을 저러고 있더군요~

TATTOO~

복잡한 뉴욕~

소호 앞에서~




밥먹으러~



한국식당인데 이테리어가 퓨젼이더군요~


경윤의 통화신공~

멋있넹~

여긴 그날 저녁 카페에서~ 압구리같은 카페 물좋은카페~

바글바글 옆사람 소리도 듣기힘듬~

이게 공포의 칵페일 쏘주에 캐찹탄거~ 웩~

까스물~

카페안 몰카~










카페밖 몰카~

한참 몰카를 찍고있는데 누군가 다가와서 파파라치냐고 연예인 찾냐고 물어봄~
알아듣긴했으나 말은 못하고 눈만깜빡깜빡~


걸인과 담배나눠피기~

역시 물이 최고더군요~

오도방 앞에서~

물들~



리무진을 앞에서 기념~

난생 첨으로 리무진을 촬영스텝차로 쓰기는 첨~

그날 밤거리입니다~












담날 호텔앞~


촬영전 로비에서~

또 몰카~




아침~

스페인 식당앞

헌팅~

고질라가 꼈던 다리~

기념촬영~

촬영 끝나고 커피한잔~

Brooklyn Bridge에서~

경윤이도 촬영중~




다리 뒤로 무역센터가 있어야 하는데...없네요~ ㅠ.,ㅠ


뉴욕 인물편~













이 여인네는 펜티를 찍을수 있었는데 아깝네...



소호앞에~

뉴욕 길거리 한복판에서~


퍼지고 앉아 촬영~






세트장 같은 길거리~

뭐하는건지?

카메라 땅에 바칠것 찾는중이네요~

역시 퍼지고 앉아서~




이 이쁜언니는 중국언니 사진에 나온것보다 훨씬 이쁩니다 친절하구요 가슴도 착합니다~^^

킹콩이 올라갔더 그 빌딩~

전망대에서~


아~ 피곤한데(몰래 촬영이라 눈치보며 촬영)

타임스쿼어~ 빤스맨~

역시 기념촬영~


어딜가나 김이 나네요~

비둘기 굳샷~ 경윤이 촬영~

날아가는 비둘기 촬영중~






경윤이가 비둘기 쫓다가 이 아줌마한테 욕들음~

성깔있는 아줌마~

장난감 같은 오도방~

뉴욕에서 첨본 audi센터~

털테면 털어라는 금고 밖에서 다 보이네요~

뉴욕의 마지막 밤~




이건 블루 때메~






잠깐 들어가본 신발가게에 살발섹시녀~

밤에 희얀한걸 타는 사람들~

이제 돌아가야할 시간~

리어카를 타고 호텔로~ 이친구 터키인~ 월드컵얘기 살발~

할아버지 625때 참전 훈장 받고 어쩌고 저쩌고~

이상 20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칩니다^^

드라마틱하고 패셔너블한 기행사진..엄청난 양의 본토 자동차사진들과 함께 무지 잼있게 봤습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회원들도 많지만, 여행자의 시각으로 본(호기심 가득한) 사진들이여서 한결 더 공감되는거 같네요. ^ㅡㅡㅡ^
사진 역시 십 여년이 된 듯..쿠쿠..(^^*)
감회가 새롭군여.. 정말 잘 봤습니다.. 감사함다..*
덕분에 잘 봤습니다. 작년에 인터라켄, 뮌헨 갔던 기억이 새롭네요.
오스트리아 스위스 산악지방으로 갈수록 기차옆 도로로 달리던 차들이
당차보이고 멋진 차들도 많았던것 같네요.
지나가 버리네요. 덕분에 저두 세계여행 잘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