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모나코 GP까지 총 209회의 F1 에서 71승 138패.....
레이스에의 도전을 사랑하기에 65%의 패율에 지지 않는다는 카피....

그저그런 마케팅의 일환일 뿐이다라고 폄하 하기엔 너무나도 깊숙히 폐부를 찌르더군요...

이제 덩치는 현대가 혼다에 하나도 밀릴것 없다고 봅니다만...
제가 눈 감을 때까지 매니아의 감성을 흔들어 놓을 보다 더 훌륭한 스트리트 머쉰을 생산하기는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틀렸음에 기분 좋아 춤출날이 오기를 그래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