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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series achieves full 5-star rating on EURO NCAP crash tests

성수현
https://www.teamtestdrive.com/boards/747791
2010.06.09 15:36:14 (*.88.108.83)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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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10.06.09 16:02:11 (*.153.222.149)
김진옥
profile

아기들 뒤보기 하는 이유가 있군요.. 확실히 차이가 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댓글
2010.06.09 18:50:55 (*.148.159.138)
권용진
profile

제가 무지해서 그럴 수도 있는데요... ^^;;

뒤보기 할 경우 전방 추돌은 분명 메리트가 있어 보이는데, 후방 추돌의 경우는 어떨지도 궁금해지네요...

진욱님 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혹시 아시는 분? ^^;;;

댓글
2010.06.10 08:16:36 (*.124.22.9)
김성수

당연히 후방추돌에선 뒤보기한 경우가 더 결과가 안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고 형태를 고려할때 앞보기 보다는 뒤보기가 더 안전한것이 통계적 결과라서 유아의 경우 뒤보기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댓글
2010.06.09 17:13:11 (*.10.167.145)
서성호
profile

아...정말.... 저영상이..실제라면 아찔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

댓글
2010.06.09 17:29:34 (*.52.222.126)
원태정
profile

사이드 에어백의 효과가 제대로 발휘하는 장면이네요.

에어백은 이제 더이상 <옵션>이 아닌 의무사항이 되었으면 합니다.

댓글
2010.06.09 18:49:32 (*.71.86.17)
차정민
profile

커튼 에어백도 마찬가지겠지요?

댓글
2010.06.09 18:29:08 (*.91.137.70)
김순익
profile

놀랍다,하고 유로엔캡 사이트를 들어가서 봤더니 알파로메오 쥴리에타의 점수가 보행자보호를 제외하고 더 높다는 놀라운 결과를 목격해야 했습니다. 세이프티 어시스트는 속도제한이 없어서이므로 패스 -_-;


보행자보호는 작은(짧은) 차이므로 어쩔 수 없는 약점인듯 합니다. 머리쪽의 상해가능성이 높게 나와서 점수가 낮아졌네요.



giul.png

  • giul.png (64.5KB)(3)
댓글
2010.06.10 04:01:26 (*.18.8.243)
김우태
profile

그런데 항상 충돌테스트 할때 마다 아쉬운건.충돌테스트 속도가 별로 안높다는거죠.보통 전혀 높지 않은 속도 60-70km/h로 테스트 한다고 들었는데..실제로 가장 많이 달리는 속도 100-150km/h에서 실제 충돌이 일어난다면..끔찍합니다..안정강도는 항상 오버스펙으로 만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댓글
2010.06.10 10:32:27 (*.160.136.173)
여선암
profile

물론 100키로에서 대응하도록 만들면 좋겠지만.

대다수의 충돌사고는 빨라야 60키로 부근에서 날겁니다.

운전자는 최대한 브레이크를 밟게 되기 때문입니다.

운전자가 졸지 않는이상 1백키로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은 별로 없죠.

댓글
2010.06.10 05:56:06 (*.15.103.164)
노승진
profile

충돌 순간 점멸되는 방향지시등이 인상적이네요. 설마 오작동은 아니겠죠 ㅎㅎ

언젠가 베이비시트를 장착하게 된다면 꼭 뒤를 보게 해야겠네요

댓글
2010.06.10 22:30:05 (*.152.174.33)
민경찬

요즘 이기능 들어 있는 신차들이 좀 있습니다.

충돌 또는 급감속을 감지해서 비상등이 자동으로 점멸되는 기능인데.

골프 신형들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고, 아마 국산차도 적용된 차량이 있을겁니다.

댓글
2010.06.10 08:25:44 (*.176.124.97)
박진동

베이비 시트 앞보기와 뒤보기의 경우 위와 같이 18개월과 3살로 구분되는데요...그이유는 아이가 목에 힘을 줄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 입니다. 큰아이를 뒤로 태울순 없어요~^^ 18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잦은 브레이킹에도 앞으로 보고 있다면...목에 충격이 갈수도 있습니다.

댓글
2010.06.10 16:55:41 (*.15.101.182)
노승진
profile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ㅎㅎ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댓글
2010.06.10 10:22:36 (*.250.32.191)
장민석
profile

베이비 시트 뒤보기는 영아 대문에 있는걸로 압니다.

 

보통 목에 힘이 없어서 뒤보기로 태우는데요 일반적으로 운전자(아버지가 될까요)가 애기가 타고 있는데 급출발은 안하게 되죠.

반면에 급브레이크는 앞차에 상황에 따라 급브레이크를 밟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목에 충격을 덜 주기 위해서 뒤보기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돌정도 지난 아이를 뒤보기로 태우니 아이가 가만히 있지 않고요, 다리가 시트에 걸리적 거려서 불편해 합니다.

거기다가 멀미도 좀 합니다. KTX 역방향 타고 가는거랑 비슷합니다.^^;;

 

댓글
2010.06.10 10:34:49 (*.160.136.173)
여선암
profile

앞보기 이던 뒤보기이던 문제되는 건

대다수의 운전자들이 베이비시트를 구입하고도 잘 앉히지 않는다는데 있습니다.

저희 집만 봐도.

저희 형제가 본가, 처가 합쳐 9가정 됩니다.

 

베이비 시트에 앉히는 집은 저희집 1가정 뿐입니다.

 

애가 운다나 뭐라나 하면서요.

댓글
2010.06.10 17:11:22 (*.148.159.138)
권용진
profile

저도 최대한 베이비시트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장인어른이 어차피 애들 싫어하고 잘 안앉으려고 할거라면서 뭐하러 쓰냐고 하시더군요... ㅡ.ㅡ;;

애기가 잠을 자도 좀 더 편하게 (엄마도 편하게) 자는데... ㅡ.ㅡ;;

반박을 하고 싶어도 대상이 좀 그래서... ^^;;

이제 좀 더 큰 어린이 시트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고집 부릴 건 부려줘야죠... ㅋㅋ

댓글
2010.06.10 11:02:58 (*.200.52.57)
김영진

베이비 시트는 울려도 앉혀야 하는거지요.  ^^   저는 와이프 차량 뒷자리에 베이비 시트 두개가 달려있습니다. ^^  큰아이, 작은아이 각각 사용..     작은 아이는 자꾸 울었는데, 무시하고 계속 앉히면 나중에 잘 앉더라구요.

댓글
2010.06.10 12:04:45 (*.121.11.12)
민병길
profile

맞습니다. 처음 몇일은 울릴 생각하고 앉히면, 몇일 지나면 애들은 다 적응 합니다.

댓글
2010.06.11 01:10:21 (*.194.231.153)
백길현
profile

초등학교1학년인 울 아들은

아빠차 타고가자... 그러면

엄마차에가서 말없이 카시트를 꺼내와서

지가 주섬주섬 장착합니다. (물론 실제장착은 제가 도와주지만요)

어렸을때는 꽤나 울더니, 요즘은 아예 보조카시트없으면 차에 타지 않습니다.

어떤차를 타더라도... 지 엄마차에가서 카시트를 주섬주섬 꺼내옵니다. ^^

 

아마 뒷자리 시트가 낮아 밖이 잘 안보여 답답하니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ㅋㅋ

그리고 자동차 충돌테스장면을 인터넷으로 자주 보여줍니다.

4살 정도 되었을땐데... 충돌테스트 장면은 hd급 선명도 슬로비디오로 본 이후로 더더욱 카시트와 안전밸트를 챙깁니다. ㅋㅋ

댓글
2010.06.11 01:16:53 (*.194.231.153)
백길현
profile

안전밸트착용 공익광고,

차량 충돌테스트 슬로우비디오 이런것을 자주 보여주고 경각심을 상기시켜주는게

나름 효과가 큰것 같습니다.

운행중 아이의 난동? 에도

"그때 동영상봤지? 사고나면 그렇게 된다... 얌전하게 잘있어!" 그러면

한시간정도는 조용히 갑니다. ㅋㅋ

댓글
2010.06.17 01:07:22 (*.134.16.251)
김한준

앞에 2개 항목(어른/아이)은 라프의 점수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보행자 안전과 세이프티 어시스트는 저것보다 낮았던것 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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