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라이빙 카페의 오종용님의 페이튼 입니다..

오종용님을 대신해서 올립니다..조선일보에도 보도된 내용입니다..

메트로모터스, 폭스바겐코리아에선 저 차가 정상이라고 우기고

소비자를 조롱하고 있습니다..운전자가 예민해서 라는 둥 좌, 우회전시에

울컥거리는 현상은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아서 그런다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만 내뱉고 있습니다..게다가 약속 어기기와 말바꾸기를 밥먹듯이

하고 있습니다..

결국 고치지도 못하면서 교환이나 환불은 절대 안되고 페이튼 4.2LWB모델로

고객이 약간(?)의 차액(약5000만원)을 부담하면 바꿔준다고 하네요..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