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같이 건물 계약건 때문에 강원도에서 강남 대치동에 다녀왔습니다.

 

건물은 광명에 있는 건물인데, 계약은 대치동 본사에서 한다고 해서....

 

건물앞에.....    마세라티 콰트로 포르테가 빼꼼하니 서 있더군요.   시골에 살다보니 실물은 처음 봤습니다.

 

차가 포스도 있고, 예술적인 느낌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내사랑 폴쉐지만...

 

마세라티 실물로 보니 참 신선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돌아보고....  다시 시골로 내려오는데 또 다른 마세라티 한대가 웅장한 사운드를 내며 추월해가네요.

 

 

 

 

결론은..  역시 강남이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