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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7,479
현재 Album 하단에 My Profession이라는 게시판이 새로 오픈했습니다.
이 게시판은 테드에 계시는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직업분야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우선 테드회원중에서 6개월 이상의 가입 기간을 가지신 분에 한해서 의사나 한의사이신 분들이 자신의 병원이나 전공을 소개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병원을 찾을 일이 반드시 발생하고 기왕이면 테드내의 공감대가 있는 회원분들이 운영하시는 병원을 방문해 회원간의 인맥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차후에는 My Profession게시판은 폴더형식으로 직업군마다 내부 게시판을 따로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게시판의 운영은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정됩니다. 그 이외의 어떠한 글도 허용이 안됩니다.
My Profession의 오픈 목적은 테드내의 회원들끼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단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직업만 선정할 예정이며, 의사, 한의사, 박사, 변호사, 회계사등의 제한된 그룹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My Profession의 운영은 아래의 절차와 운영방침을 따라주시기 바라며, 해당이 없는 회원이나 글은 쪽지통보없이 삭제됩니다.
1.직업군은 마스터가 정하며, 시범적으로 의사, 한의사만 자신의 병원이나 전공을 소개할 수 있다.(다른 직업은 게시가 불가합니다.)
2. 테드회원으로서 한글실명으로 가입한지 6개월 이상된 회원이면 게시가 가능함(6개월이 안된 회원의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됨)
3.근무하시는 병원이나 전공을 명확하게 소개해야하며, 아래의 기재사항을 표기해야 한다.
1) 지역
2) 전공
3) 병원명
4) 주소
5) 병원 대표번호(핸드폰 번호는 선택사항)
6) 이메일
7) 홈페이지(선택사항)
8) 병원사진(선택사항)
4.게시는 홍보의 목적을 기본적으로 가지기 때문에 한 회원이 두번의 게시는 허용이 안되지만 수정은 가능.
5.글의 제목에는 전공과 지역이 반드시 표기되어야 한다.
6.글 하단에 어떠한 형태의 답글도 허용이 안되며 올라오는 모든 답글은 삭제됨.
<삭제에 해당하는 글>
1. 6개월 이상가입기간이 안된 회원의 게시물
2. 절차와 양식을 충족시키지 않는 게시물
3. 의사나 한의사가 아닌 다른 직업과 관련된 게시물
4. 의사 면허증이 없는 무허가 의료시설에 관련된 게시물
5. 게시물 하단에 답글은 허용이 안됨(테드는 자동차 동호회임.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글은 허용이 안된다는 규정이 의거하여 My Profession의 기본취지와 관련된 최소한의 글만 허용)
My Profession은 테드에서 최초로 시범적으로 시도하는 개념의 게시판으로서 테드 내부의 친목강화중에서도 전공이 비슷하신 분들간의 활발한 내적 교류와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묶어 회원들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게 하고자 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estkwon-
이 게시판은 테드에 계시는 각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신의 직업분야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우선 테드회원중에서 6개월 이상의 가입 기간을 가지신 분에 한해서 의사나 한의사이신 분들이 자신의 병원이나 전공을 소개하실 수 있습니다.
생활속에서 병원을 찾을 일이 반드시 발생하고 기왕이면 테드내의 공감대가 있는 회원분들이 운영하시는 병원을 방문해 회원간의 인맥을 넓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차후에는 My Profession게시판은 폴더형식으로 직업군마다 내부 게시판을 따로 가지게 될 것입니다.
게시판의 운영은 자신의 직업을 소개하는 것으로 한정됩니다. 그 이외의 어떠한 글도 허용이 안됩니다.
My Profession의 오픈 목적은 테드내의 회원들끼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단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직업만 선정할 예정이며, 의사, 한의사, 박사, 변호사, 회계사등의 제한된 그룹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My Profession의 운영은 아래의 절차와 운영방침을 따라주시기 바라며, 해당이 없는 회원이나 글은 쪽지통보없이 삭제됩니다.
1.직업군은 마스터가 정하며, 시범적으로 의사, 한의사만 자신의 병원이나 전공을 소개할 수 있다.(다른 직업은 게시가 불가합니다.)
2. 테드회원으로서 한글실명으로 가입한지 6개월 이상된 회원이면 게시가 가능함(6개월이 안된 회원의 게시물은 통보없이 삭제됨)
3.근무하시는 병원이나 전공을 명확하게 소개해야하며, 아래의 기재사항을 표기해야 한다.
1) 지역
2) 전공
3) 병원명
4) 주소
5) 병원 대표번호(핸드폰 번호는 선택사항)
6) 이메일
7) 홈페이지(선택사항)
8) 병원사진(선택사항)
4.게시는 홍보의 목적을 기본적으로 가지기 때문에 한 회원이 두번의 게시는 허용이 안되지만 수정은 가능.
5.글의 제목에는 전공과 지역이 반드시 표기되어야 한다.
6.글 하단에 어떠한 형태의 답글도 허용이 안되며 올라오는 모든 답글은 삭제됨.
<삭제에 해당하는 글>
1. 6개월 이상가입기간이 안된 회원의 게시물
2. 절차와 양식을 충족시키지 않는 게시물
3. 의사나 한의사가 아닌 다른 직업과 관련된 게시물
4. 의사 면허증이 없는 무허가 의료시설에 관련된 게시물
5. 게시물 하단에 답글은 허용이 안됨(테드는 자동차 동호회임.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글은 허용이 안된다는 규정이 의거하여 My Profession의 기본취지와 관련된 최소한의 글만 허용)
My Profession은 테드에서 최초로 시범적으로 시도하는 개념의 게시판으로서 테드 내부의 친목강화중에서도 전공이 비슷하신 분들간의 활발한 내적 교류와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특정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묶어 회원들간에 서로 도움을 주고 받게 하고자 한다는 취지가 담겨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testkwon-
2007.04.20 08:23:18 (*.192.187.141)

좋은 생각이군요... 자칫 업주광고판이 될수도 있는데 여러 안전장치들로 단계적으로 넓혀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2007.04.20 08:46:16 (*.148.159.138)

좋은 취지의 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원들간의 유익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언제나 튼실한 커뮤니티를 이어가기 위한 마스터님의 노고에 박수를~~~!! ^^
건강유의하세요... ^^
회원들간의 유익한 정보 공유가 이루어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언제나 튼실한 커뮤니티를 이어가기 위한 마스터님의 노고에 박수를~~~!! ^^
건강유의하세요... ^^
2007.04.20 09:48:37 (*.125.82.178)

취지가 어떻던 저는 반대하고 싶군요. 테드의 기본적인 공감대가 순수하게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마음의 장벽없는 허물없는 대화 채널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사실 아무리 순수하게 차만을 얘기하자고 하더라도 차라는 것이 지위나 부, 권력의 한가지 표현 형태로 이용된다는 것을 부인 할 수 없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순수하게 차만을 얘기하기 위해서도 의식적인 마인드 컨트롤이 일정부분 필요한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차를 떠나서 직업군에 대한 란을 만든다면 순수하게 차만을 얘기하기위해서 차종간의 위화감 뿐만 아니라 직업이나 계층에 대한 편견까지 극복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좋은 직업 소위 말하는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 만의 hight level society를 테드가 지향한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이더라도 회원들 마음을 한 가지 주제로 묶어 놓을 수 있었던 순수함에 균열이 갈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반대합니다..
이제 차를 떠나서 직업군에 대한 란을 만든다면 순수하게 차만을 얘기하기위해서 차종간의 위화감 뿐만 아니라 직업이나 계층에 대한 편견까지 극복해야만 하지 않을까요? 좋은 직업 소위 말하는 "사"자 들어가는 사람들 만의 hight level society를 테드가 지향한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좋은 의도이더라도 회원들 마음을 한 가지 주제로 묶어 놓을 수 있었던 순수함에 균열이 갈 수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저는 반대합니다..
2007.04.20 10:21:18 (*.54.10.200)

마스터님과 다른 운영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
차칫 민감한 사항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댓글이 많이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조심스럽게 반대의 입장에 서 봅니다.
꼭 직업군을 한정하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 오~다양한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겠구나 하고 들어왔으니까요.
네트워크 강화 목적과 제한된 그룹은 방향성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올리기가 조심스럽네요.
테드라서 더욱더~^^;
모두 만족하는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차칫 민감한 사항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 댓글이 많이 없는 것 같네요.
저도 조심스럽게 반대의 입장에 서 봅니다.
꼭 직업군을 한정하지 않는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 오~다양한 일을 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겠구나 하고 들어왔으니까요.
네트워크 강화 목적과 제한된 그룹은 방향성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올리기가 조심스럽네요.
테드라서 더욱더~^^;
모두 만족하는 결과 나오길 바랍니다!
2007.04.20 10:57:34 (*.229.109.2)

말머리에선 참신한 아이디어다..생각했는데,
의사, 한의사, 박사,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한정짓는다는 부분에서 갸우뚱하게 되네요. 취지대로 진행하신다면.. 'professional' 게시판 제목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Dr 이나 전문직을 나타내는 명칭이 되어야 할겁니다. 다른분야의 professional 들이 별로 기분좋지 않을듯 싶어서요.
의사, 한의사, 박사, 변호사, 회계사.. 등으로 한정짓는다는 부분에서 갸우뚱하게 되네요. 취지대로 진행하신다면.. 'professional' 게시판 제목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습니다. Dr 이나 전문직을 나타내는 명칭이 되어야 할겁니다. 다른분야의 professional 들이 별로 기분좋지 않을듯 싶어서요.
2007.04.20 11:23:23 (*.9.107.11)

조심스럽지만 제 생각은 자동차 동호회에서까지 이런 모습은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고 보고 싶지도 않은것이 사실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에 클릭 몇번이면 가입할 수 있는 같은 동호회 회원이라고 특별한 혜텍을 줄 리도 만무하거니와 그런 기대를 하는것도 우습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것은 단순한 광고에 지나지 않을것이며 걸어서 동네 병원에 가는게 훨씬 나을겁니다.
그런것도 인맥이라고 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습니다. 오프모임같은데서 서로 소개를 하게 되고 몇번 보다보면 직업도 알게되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되는것이지 그걸 게시판에 올리는것은 광고가 아니라면 개인 신상공개에 따른 부작용만 있을듯 합니다.
오히려, 자동차 동호회이니 만큼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프로필을 올려놓는게 더 자연스럽고 환영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력, 특화정도, 등등...)
2007.04.20 11:39:25 (*.74.213.60)

그간 자동차와 관련된 글 외에는 허용되지 않았던 테드이기에, 당연히 profession 코너도 자동차 관련 프로페셔널들의 노하우를 소개하는 코너인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2007.04.20 11:47:11 (*.28.159.24)

흠... 이번은 좀 그렇군요...
비록 눈팅족이긴 하지만 테드는 자동차로 엮어진 모두가 평등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마스터님 글 읽는 순간 느낀건 "사"자 안들어가면 서러워서 살겠나~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이는 인식상 이번 공간은 좀 실망입니다...
비록 눈팅족이긴 하지만 테드는 자동차로 엮어진 모두가 평등한 공간이라고 생각했는데 방금 마스터님 글 읽는 순간 느낀건 "사"자 안들어가면 서러워서 살겠나~하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받아들이는 인식상 이번 공간은 좀 실망입니다...
2007.04.20 13:18:09 (*.55.48.135)

취지에 어긋나서 불필요한 오해를 살 듯 합니다. 저도 이중복님 말씀대로 자동차업체 종사자 또는 관련자들이, 검증된 전문지식을 올리는 코너인줄만 알았습니다. (차라리 이 쪽이 더 좋겠는데요)
2007.04.20 13:25:29 (*.14.71.166)

제가 이곳을 정말 좋아하는 이유는, '자동차' 이야기만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곳만큼, 고집스럽고 집요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토론이 건전하고 점잖게 유지되어온 곳은, 전 보지 못했습니다.
이곳 회원 다들 성인이지만, 성인이 되면서 이젠 뿌리칠 수 없어 지긋지긋했던 것들-돈, 직위, 출신, 계층, 정치색, 고단한 돈벌이 등-을 잠시 잊고, '장난감' 갖고 노는 이야기에 몰두하는 어린 아이 같은 심정으로, 천진난만하게 놀 수 있는 기분을 느끼셨으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적어도 전 그랬습니다^^.
그리고 좋은 차를 타는 사람들에 대해 "저 사람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좋은 차를 탈 수 있을까?", "저 사람 부모 잘 만나서 좋은 차 타나 보다", 저 사람 무슨 일을 할까?".. 등의 말을 심히 듣기 좋지 않은 어조로, 배배꼬아서 하는 말을 이곳에서 보지 않아서 감사해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마스터님의 노력을, 정말 존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의 결과를 퇴색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과 바램으로는, 앞으로 계속 '자동차'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호회 게시판에 매일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기대되는 곳은 없었습니다. 더 변화없이 지금처럼만 계속 가도 전 대만족입니다.
이곳 회원 다들 성인이지만, 성인이 되면서 이젠 뿌리칠 수 없어 지긋지긋했던 것들-돈, 직위, 출신, 계층, 정치색, 고단한 돈벌이 등-을 잠시 잊고, '장난감' 갖고 노는 이야기에 몰두하는 어린 아이 같은 심정으로, 천진난만하게 놀 수 있는 기분을 느끼셨으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적어도 전 그랬습니다^^.
그리고 좋은 차를 타는 사람들에 대해 "저 사람 젊은 나이에 어떻게 저렇게 좋은 차를 탈 수 있을까?", "저 사람 부모 잘 만나서 좋은 차 타나 보다", 저 사람 무슨 일을 할까?".. 등의 말을 심히 듣기 좋지 않은 어조로, 배배꼬아서 하는 말을 이곳에서 보지 않아서 감사해했습니다.
그렇게 되기까지의 마스터님의 노력을, 정말 존중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노력의 결과를 퇴색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과 바램으로는, 앞으로 계속 '자동차' 이야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동호회 게시판에 매일 들어가는 것이 이렇게 즐겁고 기대되는 곳은 없었습니다. 더 변화없이 지금처럼만 계속 가도 전 대만족입니다.
2007.04.20 13:50:37 (*.229.145.41)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란 생각입니다. 의도 같은건 생각 안합니다. 의심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자동차 얘기만 하고, 들으면 되니까요.
2007.04.20 14:43:46 (*.226.195.155)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테드는 과거도 현대도 미래도 자동차 이야기를 주제로 합니다.
My profession이라는 게시판의 존재와 자동차 이야기만을 허용하는 분위기의 유지와 무관합니다.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통해서 이미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직업을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하는 것도 검증되지 않은 업자들을 차단하고자하는 의지가 초기부터 담겨 있습니다.
'사'자 직업군 이외의 직업을 현재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테드가 가지는 시스템내에서 모든 직업에 대한 그리고 회원의 신뢰도나 전문성을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내용은 자동차에 집중도인데, 이점은 이미 공지했듯이 철저히 지켜질 것입니다.
My profession란은 광고만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의 창구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회원소개의 개념을 좀 더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보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테드는 과거도 현대도 미래도 자동차 이야기를 주제로 합니다.
My profession이라는 게시판의 존재와 자동차 이야기만을 허용하는 분위기의 유지와 무관합니다. 여러가지 안전장치를 통해서 이미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직업을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하는 것도 검증되지 않은 업자들을 차단하고자하는 의지가 초기부터 담겨 있습니다.
'사'자 직업군 이외의 직업을 현재 고려하지 않는 이유는 테드가 가지는 시스템내에서 모든 직업에 대한 그리고 회원의 신뢰도나 전문성을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분들이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내용은 자동차에 집중도인데, 이점은 이미 공지했듯이 철저히 지켜질 것입니다.
My profession란은 광고만을 목적으로 하는 광고의 창구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회원소개의 개념을 좀 더 전문성에 초점을 맞춰보려는 노력으로 받아들여주셨으면 합니다.
2007.04.20 15:06:16 (*.80.226.203)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모든 직업을 다뤄야 옳지 않겠습니까?
모든 직업에 대한 신뢰도를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상태론 어감도 그렇고 모양새도 썩 보기가 좋지 않네요.
약간의 실망감도 들구요...
모든 직업에 대한 신뢰도를 검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면 안하면 그만입니다.
지금 상태론 어감도 그렇고 모양새도 썩 보기가 좋지 않네요.
약간의 실망감도 들구요...
2007.04.20 15:12:28 (*.54.10.200)

회원의 신뢰도나 전문성을 검증한다는 차원에서 보면 "사"자라는 직업이
명확히 객관적인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허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부분의 진실성은 어떻게 보장하겠습니까.
이는 모든 커뮤니티가 가진 한계점이며 테드의 경우는 모든 회원분들이
진실되려고 노력하고 회원들간의 서로 누가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이 강점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굳이 검증된 전문성을 찾자는 취지이고 그게 테드 안에서 이루어 진다면
자동차 관련 샵이나 미캐닉 혹은 제한없이 다양한 직군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택의 책임은 결국 소비자(?)가 될 테니까요.
자동차 와 "사"자 직업, 특히 의사라고 한다면 차량사고시 간단한 대처요령이라던가
생활속의 건강상식 등을 기초로 하여 본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 건가요?
너무 단순하게 보이는 것만 질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같은 주제로 글을 두번 올리게 되니 더욱 조심스럽네요.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냥..^^;
좋게좋게~가 좋습니다! ㅎ
명확히 객관적인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허나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부분의 진실성은 어떻게 보장하겠습니까.
이는 모든 커뮤니티가 가진 한계점이며 테드의 경우는 모든 회원분들이
진실되려고 노력하고 회원들간의 서로 누가되는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는
점이 강점이자 장점인 것 같습니다.
굳이 검증된 전문성을 찾자는 취지이고 그게 테드 안에서 이루어 진다면
자동차 관련 샵이나 미캐닉 혹은 제한없이 다양한 직군이 낫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선택의 책임은 결국 소비자(?)가 될 테니까요.
자동차 와 "사"자 직업, 특히 의사라고 한다면 차량사고시 간단한 대처요령이라던가
생활속의 건강상식 등을 기초로 하여 본 게시판이 활성화 되는 건가요?
너무 단순하게 보이는 것만 질문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같은 주제로 글을 두번 올리게 되니 더욱 조심스럽네요.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저는 그냥..^^;
좋게좋게~가 좋습니다! ㅎ
2007.04.20 15:23:27 (*.254.212.129)

'박사'가 거기 끼어 있으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엔지니어의 경우 대부분 교육기간만 길 뿐이지, mid-level society에 살고 있죠. 1차적으로 전문가 직업군 위주로 구성하시고자 하시고자 하셨던 의도라면, 그냥 순차적 진행 정도로.. 모든 직업군을 오픈 하시는 것이라면 좋겠습니다.
2007.04.20 15:48:18 (*.213.23.36)

지금까지의 테드의 방향성을 보아왔을때...전혀 쌩뚱맞은 게시판이 탄생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마스터님의 직업군 설정이라는것도 이해할수가 없구요.....솔직히 조금 실망스럽습니다....반대의견이 있다면 반대하고싶군요.....ㅡ,.ㅡ
2007.04.20 16:08:32 (*.158.141.18)
일단은 마스터님을 믿어봅니다. // 김강희님 말씀처럼 순차적으로 진행되어 최종적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페셔널들을 소개받는 게시판으로 완성되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물론 자동차관련분야를 포함해서요. 설마, 마스터님께서 의사,한의사만을 위한 게시판을 만드시지는 않으시겠죠. 마스터님의 의도가 좋은 결과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007.04.20 16:29:53 (*.178.135.200)
네트웍 강화차원에서의 개설의도는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만, 일상에서의 필요성을 이해하더라도 사짜 직업의 우선권을 가지는 모양새는 깔끔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미 방향이 정해진게 아니라면 여러가지 수정이 더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2007.04.20 17:07:27 (*.131.215.162)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꼭 '사'짜 들어가는 직업만이 아닌 예를 들어 장가이버님 처럼 실력있고 양심적으로 일하시는 분들도 홍보의 기회를 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문적인 법적인 문제나 의료 기타 부분도 중요 하지만 저희가 가족들 태우고 다니는 차의 정비 상태도 중요 하지 않나요...? 다른점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어차피 최종 평가는 고객이 하는 것이니까요.. 조심스럽게 의견 내 봅니다..
2007.04.20 18:19:36 (*.181.49.18)
내용 중에
"My Profession의 오픈 목적은 테드내의 회원들끼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단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직업만 선정할 예정이며, 의사, 한의사, 박사, 변호사, 회계사등의 제한된 그룹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제한된 그룹내의 회원들끼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는 게시판 같군요.
그리고 가입에 아무런 제약이 없고 그로 인해 엄청난 회원 수를 보유한 테드 특성 상 오히려 게시판에 소개된 분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 단정 짓기에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My Profession의 오픈 목적은 테드내의 회원들끼리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집니다.
단 자동차와 관련이 없는 직업만 선정할 예정이며, 의사, 한의사, 박사, 변호사, 회계사등의 제한된 그룹만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 제한된 그룹내의 회원들끼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목적을 가지는 게시판 같군요.
그리고 가입에 아무런 제약이 없고 그로 인해 엄청난 회원 수를 보유한 테드 특성 상 오히려 게시판에 소개된 분들에게 피해가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 단정 짓기에도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2007.04.20 19:24:22 (*.166.164.239)

마스터님의 뎃글 내용에는 "사"자 직업군은 검증작업이 필요없다는 논리로도 들리는군요...
반대로 "사"직업군 외에 모든직업군은 검증작업이 필요한가요?? 각설하고 마스터님의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동호회내 인적 네트워크 강화라는 명분으로는 설득력이 모자란다는 느낌입니다.재고하시는 편이 모양새가 좋아보이는군여...제글 위로 뎃글 올리신분들의 대부분이 반대 의견인점도 고려대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팅족이 한말씀 올립니다.
반대로 "사"직업군 외에 모든직업군은 검증작업이 필요한가요?? 각설하고 마스터님의 의도가 정확하게 전달이 되어지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동호회내 인적 네트워크 강화라는 명분으로는 설득력이 모자란다는 느낌입니다.재고하시는 편이 모양새가 좋아보이는군여...제글 위로 뎃글 올리신분들의 대부분이 반대 의견인점도 고려대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눈팅족이 한말씀 올립니다.
2007.04.20 20:06:07 (*.109.109.49)

저만 그렇게 느끼는지 모르겠지만 이미 테드가 타 자동차 동호회에 비해서 특정한 사람들 만의 high level society가 되어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고소득 고학력의 상류층 동호회같다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그사람이 박사던 거지던, 폭스바겐을 가지고 있던 중국차를 가지고 있던, 차를 좋아한다면 서로 허울없이 어울리는게 좋지 않나요?
이미 테드에 오면 어느정도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데 앞으로 이게 더 심해질듯 싶군요.....
고소득 고학력의 상류층 동호회같다는건 저만의 착각일까요?
그사람이 박사던 거지던, 폭스바겐을 가지고 있던 중국차를 가지고 있던, 차를 좋아한다면 서로 허울없이 어울리는게 좋지 않나요?
이미 테드에 오면 어느정도 위화감을 느끼고 있는데 앞으로 이게 더 심해질듯 싶군요.....
2007.04.20 20:53:36 (*.10.186.133)
위에 제글에 답변주셨던데 여기서 또 뵙네요...^^
저도 이번 건에 관심이 많아 할 일도 미룬채, 기약없는 퇴근시간을 걱정하며 또 몇자 적습니다.
우선 노재훈 회원님의 생각...착각 맞습니다.
제가 아는 테스트드라이브..고소득, 고학력, 상류층 동호회, 아닙니다..
몇일전에 끝난 서울오토쇼..
이 세상엔 내가 소유한 자동차만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멋지고 화려하며, 평생을 벌어도 만질수 조차 없는 그래서 더욱 신비스럽고, 동경의 대상인 그런 차들이 있습니다.
만나기 힘든 공중파의 스타들이 있어 그들로 인해 즐길수 있고 화제거리나 가십 거리로 재밌는 것처럼, 파가니 존다나 부가티 베이롱같은 슈퍼카들이 존재하기에 자동차 마니아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질수 있는 법이겠죠..,
저도 이번 건에 관심이 많아 할 일도 미룬채, 기약없는 퇴근시간을 걱정하며 또 몇자 적습니다.
우선 노재훈 회원님의 생각...착각 맞습니다.
제가 아는 테스트드라이브..고소득, 고학력, 상류층 동호회, 아닙니다..
몇일전에 끝난 서울오토쇼..
이 세상엔 내가 소유한 자동차만 있는게 아닙니다. 정말 멋지고 화려하며, 평생을 벌어도 만질수 조차 없는 그래서 더욱 신비스럽고, 동경의 대상인 그런 차들이 있습니다.
만나기 힘든 공중파의 스타들이 있어 그들로 인해 즐길수 있고 화제거리나 가십 거리로 재밌는 것처럼, 파가니 존다나 부가티 베이롱같은 슈퍼카들이 존재하기에 자동차 마니아들은 어린아이처럼 순수해 질수 있는 법이겠죠..,
2007.04.20 21:09:47 (*.10.186.133)
좋은 차를 가지고 있다해서 잘난것은 아닙니다.
얼마전 정한조 회원님이 올리신 글을 보셨나요..
간단한 글이지만, 사소한 에피소드를 적어주신 그런 부분..
모두가 공감하는 테드인의 차사랑일 것입니다.
이젠 카쇼와 같은 기회가 없기 때문에 초기 멤버이시기도 한 그분의 차를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테스트드라이브를 통해서 더욱 멋진 정한조님의 애마..
정한조님의 차에 대한 사랑..
자기 애마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노력이 그분의 오래된 애마를 이곳에 모인 모두에게서 사랑 받게 하는 힘은 아닌가 싶습니다.
얼마전 정한조 회원님이 올리신 글을 보셨나요..
간단한 글이지만, 사소한 에피소드를 적어주신 그런 부분..
모두가 공감하는 테드인의 차사랑일 것입니다.
이젠 카쇼와 같은 기회가 없기 때문에 초기 멤버이시기도 한 그분의 차를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적습니다. 그게 참 안타까운 일이죠..
테스트드라이브를 통해서 더욱 멋진 정한조님의 애마..
정한조님의 차에 대한 사랑..
자기 애마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노력이 그분의 오래된 애마를 이곳에 모인 모두에게서 사랑 받게 하는 힘은 아닌가 싶습니다.
2007.04.20 21:44:19 (*.10.186.133)
테드의 취지를 잘 아신다면,
제 구구절절한 두서없는 글..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12년된 1.8리터 소형 쿠페를 제 몸처럼 아끼고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건 없어도,
제가 느끼는 차에대한 열정만큼은 제 스스로도 수준급이라 자만하면서 말이죠..^^
테스트드라이브인 만이 느끼는 프라이드겠죠..
나는 마니아다...^^ 라는..자부심..
날씨 좋은 날 사진한번 제대로 찍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제 구구절절한 두서없는 글..
조금이라도 이해해 주실꺼라 믿습니다.
참고로 저는 12년된 1.8리터 소형 쿠페를 제 몸처럼 아끼고 있습니다.
남에게 보여지는건 없어도,
제가 느끼는 차에대한 열정만큼은 제 스스로도 수준급이라 자만하면서 말이죠..^^
테스트드라이브인 만이 느끼는 프라이드겠죠..
나는 마니아다...^^ 라는..자부심..
날씨 좋은 날 사진한번 제대로 찍어서 보여드릴까 합니다.
2007.04.20 23:13:11 (*.147.110.239)

이런 문제자체가 하나하나가 의견이 조심스럽겠습니다만.. "검증"을 논하기 시작한다면 "사"자 직업 내에서도 검증이 되어야 되는 것 아닐까요? 심한 말이 될 수도 있지만 실력없는 의사, 변호사가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그리고 테드는 기본적으로 활동의 "정도"에 제한을 두지 않기 때문에 게시판에 글을 자주 올리거나 많은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이 아닌 이상 회원님들 이름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에 이름조차도 모르다가 친목 네트워크의 강화라면서 도움을 요청하기는 좀 그렇지 않을까요? My profession란을 운영하시려면 이러한 부분도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앞서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겠습니다만 "사"자 직업군으로 한정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2007.04.21 00:47:18 (*.254.198.58)
어려운 일인건 압니다. 테스트드라이브 초기에도 어려운 일들이 참 많았죠..
하지만 여기까지 왔구요..
"사"자 직업군.. 이라 별칭해 버리면, 한국사회의 통념상 위화감을 아니 가질수 없을 것입니다.
직업이 갖는 희소성도 있지만, 이루어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댓가..정도겠죠..
게시판에서 얻는 정보(저는 정보라 말하고 싶습니다..)와 제공되는 도움은..
살다가 겪는 "큰일"에 대한 테스트드라이브의 배려..정도라 여기면 어떨지요..
아마도 "사"자 직업군에 계신분들끼리 게시판을 공유하거나, 따로 모이시거나, 해당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이곳에서 대단한 대접을 받거나, 특별해 지는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과 느낌 자체가 오히려 그분들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회원님들께 다가서기 힘들게 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그런 편견이 안타까울 따름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주 활동하고 열심히 활동하면 되겠죠..
저도 요즘들어 글을 거의 안쓰기에 테스트드라이브에서 모르는 회원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일단 한개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올려주신 회원님께 지금 시점에선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근처 여대로 거의 매일 출근하는 터라, 가깝기도 하고..^^
시간 내서 한번 가볼까 합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왔구요..
"사"자 직업군.. 이라 별칭해 버리면, 한국사회의 통념상 위화감을 아니 가질수 없을 것입니다.
직업이 갖는 희소성도 있지만, 이루어내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한 댓가..정도겠죠..
게시판에서 얻는 정보(저는 정보라 말하고 싶습니다..)와 제공되는 도움은..
살다가 겪는 "큰일"에 대한 테스트드라이브의 배려..정도라 여기면 어떨지요..
아마도 "사"자 직업군에 계신분들끼리 게시판을 공유하거나, 따로 모이시거나, 해당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고 이곳에서 대단한 대접을 받거나, 특별해 지는건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 생각과 느낌 자체가 오히려 그분들이 도움이 필요한 다른 회원님들께 다가서기 힘들게 하는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분이 계시다면, 그런 편견이 안타까울 따름이 될수도 있습니다.
자주 활동하고 열심히 활동하면 되겠죠..
저도 요즘들어 글을 거의 안쓰기에 테스트드라이브에서 모르는 회원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
일단 한개의 글이 올라와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올려주신 회원님께 지금 시점에선 오히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그 근처 여대로 거의 매일 출근하는 터라, 가깝기도 하고..^^
시간 내서 한번 가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