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려요! 사진은 본문 삽입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아항~ 사진 올리고 나서 본문삽입을 누르니깐 되네요~

감사합니다 ^^

정말 궁극의 SUV 맞는 것 같아요~

사실 SUV는 첨이라 잘 모르지만요~ ^^

아무튼 감사합니다 ^^

아뇨~ 제 경우는 워낙에 일찍 계약을 해서....사실 scoop 사진 돌아다니고 spec도 안정해졌을 때 이미 계약을 한거거든요~

거기다가 panorama sunroof와 two tone interior option을 선택하다보니.....생산일자 등등 사정으로 무지하게 늦어진 겁니다.

보통은 11개월씩 안걸리죠 ^^

엄친아~ ㅋㅋ

표현이 맞는 것 같네요~

만능 멀티 플레이어?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승민 아우님 ㅋㅋ

예~ 조심해서 운전해야지요

아직 차폭 감각도 낯설어서요~ 안전운전하겠습니다 ^^

대신 첨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야 본문삽입 방법을 알게됐네요 ^^;

구형 카이엔 파노라마 보다 개방감은 더 좋더라구요, 실제 열리는 면적은 더 작을지 모르지만요 ~

어떻게든 기름 먹는 괴물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하는 포르쉐의 눈물나는 노력....의 일환이죠

8단 미션....이건 괜찮더라구요

동작감도 무척이나 부드럽구요~ ^^

아이구~ 마스터님께서 직접 댓글을.... ㅎㅎ

런칭쇼에서 뵜을때 '언제 나오나~ 목빠진다'고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나왔네요 ~ 세월 참 빠르다고 해야하나요? ㅋㅋ

샌드 화이트 외관에 블랙 & 티타늄 블루 내장..

미술 전공이 제 와이프의 선택이었네요~ 히힛~ ^^;;;

제 처제는 저 키를 보더니 여자의 몸을 형상화 한거냐고 묻더군요~ 쿨럭~ -_-;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저도 기다리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ㅜㅜ

인고의 세월이 길었던 만큼 더욱 큰 만족도 주는 것 같아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앞모습은 마세라티, 뒷모습은 산타페라고 누가 그러더군요 ㅎㅎ

이제 나이도 있고(?) 그래서 그런지 다른 사람 눈치는 잘 안보입니다 ~

내가 얼만큼 만족하느냐가 더 중요한 안건이죠~

차를 모르는 사람들의 생각을 굳이 바꿔주고 싶지도 않네요~ 보이는 만큼 보는 법이니까요~ ^^

3마리 토끼 맞는거 같아요~

정말 이제 막 새차를 받아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보면 볼수록..."어? 이런 기능도 있어?" 하면서 놀라게 된다는... ㅎㅎ

엔진음은 아직 길들이기 중이라 3,000rpm까지만 사용해서 포효(?)하는 소리는 저도 못들어봤습니다만...

특이한게....시동을 거는 순간~ 악셀에서 발을 뗀 상태인데도 터져나오는 듯한 엔진음이 참 좋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예 맞습니다.

파노라마 선루프와 가죽 투톤 인테리어가 늦은 출고의 범인(?)입니다. ㅋㅋㅋ

가족이 한차를 탈 수 있다는거....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포르쉐를 '같이' 즐길 수 있다는게 ..... 참 매력적이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 ㅎㅎ

지금도 문득문득.....응? 진짜 나왔나? 싶다니까요? ㅋㅋㅋ

실내 투톤 조합은 정말 제가 봐도 너무 이뻐요~ ^^;;;

예전 차는 밝은 베이지여서 때를 너무 많이 타는 단점이 있었는데

이번 조합은..뭐.. 좀더 편하게 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보문관광단지인지는 모르겠구요~ 현대 호텔..... 맞은편에 보였던 거 같은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아마 제가 맞을 것 같네요~ 현대 호텔....그날 찍은 사진에 나와 있나 함 봐야겠네요 ㅎㅎㅎㅎㅎ

세상 참 좁아요~ ^^

ㅎㅎㅎ 제 친구가 그호텔에 근무하는지라 얼굴보러갔다 주차장에서 이야기 나누는대 멋진 까옌이 보여서 기억하고있었습니다 ㅎㅎㅎ 제차 살짝 옆에놓고 인증사진 찍어놀껄 그랬나봐요 ㅋㅋㅋ 안전운전하세요 ^^

저도 첨에 딱 보고 우와~!!! 하면서 어린애처럼 좋아했었다는..... ^^

감사합니다~ ^^

전 프로필 사진 보고 쓰러집니다~ 너무 예쁘시네요 ^^

제 컴터가 이상한가요? 성함이 너무 작아서 안보여요 ㅡ,.ㅡ;;;;;

안그래도 이거 무슨 세팅을 해 줘야 하는건가 질문 글 올릴까~ 하고 있었는데.....

XG 탈 때를 기억하시는 걸 보니 오랜 지인이신 듯..... 반갑습니다 ^^

한가마 클럽~ 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클럽이네요 ㅋㅋㅋㅋㅋ

220이라고 길들이기 포기라뇨~

그래봤자 3,000rpm이었는데요~~~ ㅎㅎㅎ

길들이기는 머니머니해도 고알피엠 사용안하기.....그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

물론 서스펜션, 브레이크 등등 섀시 쪽 길들이기도 있지만 그건 뭐.....고속도로였으니 별 상관없을 것 같고.... ^^

암튼.. 잘 지내지요? ^^

예~~~~전.....한 7~8년전쯤인가?

브라부스 튜닝된 E class에서 저 색깔 one tone blue 비스무리한 걸 본 적 있는데..... 아마 저 색보단 좀 더 밝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 나름 ....이런 인테리어 색도 있나? 참 특이하다~ 고 생각했더랬는데.... ㅎㅎㅎ

벤치마킹 당하면 뭐..... 저야 얼리 어답터(?)되는거니 ......나쁠 것 없을 것 같은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