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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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시 머플러에서 "겔겔"거리는 소리가 나서 공업사에 가보니 머플러가 나갔다고 교체하라고 하시더군요.
주행상 큰 이상도 없고 실내에 유입되는 소리의 차이도 별로 없길래 아직까지 그냥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평소보다 연비가 떨어져 이제는 리터당 8~9키로 정도 타고 있는데요.
연비와 머플러의 연관성이 있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주행상 큰 이상도 없고 실내에 유입되는 소리의 차이도 별로 없길래 아직까지 그냥 운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부터 평소보다 연비가 떨어져 이제는 리터당 8~9키로 정도 타고 있는데요.
연비와 머플러의 연관성이 있는지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2008.12.30 17:33:31 (*.150.0.242)
머플러에 문제가 생긴 530i를 타던 친구의 친구가 BMW 정식 사업소 갔다가 엄청난 금액의 견적을 받고 놀라서 장안동을 헤메다가 무허가 할아버지(?)에게 5만 원 내고 머플러에 구멍난 곳을 수리받은 다음 별 문제 없이 타고 다녔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
2008.12.30 23:02:08 (*.192.0.229)
예전에 중고로 구매한 터뷸런스...
마후라에서 붕붕거리는 터프한 배기음... 시내 고속 모두 극악의 연비...
저는 스포츠카는 원래 그런 줄 알았습니다.gif)
알고보니.... 머플러 한 쪽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마후라에서 붕붕거리는 터프한 배기음... 시내 고속 모두 극악의 연비...
저는 스포츠카는 원래 그런 줄 알았습니다
알고보니.... 머플러 한 쪽이 찢어져 있었습니다...
2009.01.01 20:39:21 (*.209.30.78)
그렇군요.
당장 공업사 가서 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떨어진 연비로 들어간 휘발유 값으로 머플러 부품값은 하고도 남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당장 공업사 가서 손을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동안 떨어진 연비로 들어간 휘발유 값으로 머플러 부품값은 하고도 남았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