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현재 뒷바퀴로 s1evo 꼈다가 6개월만에 하나는 찢어지고 한쪽은 철심 보이는 상태입니다. 질긴 놈으로 뭐가 좋나요?

질문에 보다 정확한 인포메이션을 주셨으면 원하는 답을 보다 빨리 얻으실 수 있으시겠네요..
275/30/19
Continental ExtremeContact DWS : Treadwear: 540
Michelin Pilot Sport A/S Plus : Treadwear: 500
Bridgestone Potenza RE960AS Pole Position : Treadwear: 400
Kumho Ecsta SPT : Treadwear: 320
Hankook Ventus V12 evo : Treadwear: 280
275/30/19 사이즈를 보아하니.....차급이 보통이 아닐 것 같은데....
타이어는 보험입니다.
타이어에는 돈 아끼지 않으시는 것이 돈 버는 길입니다^^
그래도 아끼고 싶으시다면 위의 신수철님 답변 중 금호나 한타 것으로....
즉, 싼 것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타이어 사이즈를 보면 납작한 소형차 이시네요.
M3일까? 아님 후륜에 265/30 R19를 장착하는 소아라보다 크고 285/30 R19를 사용하는 페어레이디보다 작으면 어떤차 일까요?
어찌하여 6개월밖에 사용을 못할까요?
하긴 드리프트를 연습하면 30~40분만에도 타이어를 교체한다고 우x선수에게서 직접 들었습니다.
타이어의 트레드웨어는 타제품과 비교되는 절대적 수치가 아니고 메이커별로 자체적으로 만드는 수치입니다.
4계절 순정타이어가 제일 질긴데 인치업차량에 순정을 찾으라고 할 수는 없고 죄송합니다.
알려진바로 가장 질긴건 금호 LX 입니다..
트래드웨어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