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낮은 차체가 너무 무섭습니다...^^

전 수입할때도 충돌 테스트 같은것을 모두 해야 하는것인줄 알았네요...^^;;

크럭 아래로 들어가는 것은 상상만 해도 무섭습니다.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실제로 많은 매체에서도 그렇고, 모노코크로 칭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전 모델들이 백본프레임을 사용했기에 더욱 그런듯하구요.

FRP외피는 보통 '카울'이라고 하죠. 바디로 보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야말로 외피일뿐이니까요)

외부로 드러난 FRP가 '카울'이기 때문에 '모노코크'라는 명칭은 어울리지 않는 것 아닌가요? 

저도 사진만으로는 프레임 같아 보이네요..^^

보이는게 다가 아닌가 보네요^^

제가 보고 싶었던 사진입니다.

감사합니다^^

헉 ^_^;;;;

너무 무서운 답변 입니다...

정말 공감이 가는 답글 이기도 하구요^^

감사합니다.

트럭에 깔려들어가면 즉사입니다. 엘리제가 엘란 후속이잖아요.^^

저도 정말 로망인 자동차입니다.

기도하고 타신다는말.... 무섭네요^^

그렇겠지요^^

안전을 위해서 여러가지를 추가하면

로터스가 아니잖아요^^

로터스는 3rd 로 사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짧은 댓글로 여러분들을 놀라게 해드렸나 보네요.

웃자고 한 얘기였구요...

원래 기독교 신자라서 가급적이면 장거리 이동 전에는 기도를 하곤 합니다.

로터스 차종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뭐 별로 신통치 않을 것으로 생각되며

굳이 안전성을 생각한다면 고려할 만한 대상에 들어가는 것 부터가 이상한 차종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이 차를 선택할 때에도 물론 안전성이라는 면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머리에 떠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구매로 이루어 졌던 것으로 기억되구요.

가만히 서 있는데 너 죽어봐라 하면서 돌진하는 차를 피할 재간은 없지만 안전하게 규정을 준수하면서

도로를 주행할 때 돌발적인 상황을 모면하는 데에는 타 차종보다 조금 나은 점도 있겠고

가장 좋은 것은 안전한 써킷을 즐기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