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2장 신청한것이 도착했네요..

으흠........

한장은 아직 못붙였고..(붙일자리에 기존 스티커 제거할 생각..)

한장은 조수석 창문 가장 하단 부분에 붙였습니다..

신호 대기시 창문닫고 에어컨 틀면.. 테트 글자가 선명하게 보이는데...

주위 운전자들이 은근히 스티커를 의식하네요 ㅡㅡ;;;;;;

뒤에 소속 스티커 붙일땐 전혀 몰랐는데..

이거........... 난감 ㅡㅡ...

은근히 부담되네요~~

스티커가 보이는 시내 구간에서는 초 매너 운전을 해야겠습니다 ㅡ.,ㅡ...

순간 승질 나도... 욱..!! 해도.. 참을 忍 100의 내공을 쌓아두어야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