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드스티커 자리매김 했습니다.





취미에 집중하면 그에 걸맞는 물품은 모이기 마련입니다.

능력이 부족하면 장비라도 마련해보자는 생각으로 구매해보았습니다.

slow driver 라서 능력치 향상은 그리 없겠지만..

뭐랄까 초등학교때 신었던 실내화 기분이 듭니다.

1. 가볍습니다.

2. 발 뒷축의 피로도가 현저히 감소합니다.

3. 얇은 밑창덕인지 패달조정이 좀더 섬세해집니다.

취미생활에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 조금의 검색만으로도 많은 선택의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일상의 조그마한 변화가 삶의 활력을 줍니다. 이제라도 하나 마련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