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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배기음에 귀가 트였습니다....
드디어 오늘 풀배기를 했습니다.
막힘없이 뚫어준다는게 이런거구나....헐......
악셀링이 살랑살랑거리며 쭉쭉 뻗어주는 느낌.....
터널속에서 창문을 열고 울부짖는 남들의 배기소리보단....
가라앉으며 터널속을 휘어감는 불새처럼 아....좋다.......
방음벽에 반사되어오는 아름다운 소리.... 아..이게 남들에겐
다같은 씨끄런 소리지만 배기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건 작품이다...ㅋㅋ
그러나 제겐 가족이...있음을...잠시... 배기를 작업하신분께 다시 전화를..
사장님도 알면서 한번 느껴보라고 하셨다고,,,다음에 조정을 해주시겠다고
헐..... 짧지만.....저에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ㅋㅋ
드디어 오늘 풀배기를 했습니다.
막힘없이 뚫어준다는게 이런거구나....헐......
악셀링이 살랑살랑거리며 쭉쭉 뻗어주는 느낌.....
터널속에서 창문을 열고 울부짖는 남들의 배기소리보단....
가라앉으며 터널속을 휘어감는 불새처럼 아....좋다.......
방음벽에 반사되어오는 아름다운 소리.... 아..이게 남들에겐
다같은 씨끄런 소리지만 배기음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건 작품이다...ㅋㅋ
그러나 제겐 가족이...있음을...잠시... 배기를 작업하신분께 다시 전화를..
사장님도 알면서 한번 느껴보라고 하셨다고,,,다음에 조정을 해주시겠다고
헐..... 짧지만.....저에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