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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은 자동차 생활을 전혀 즐기지 못하는 회원입니다.
딱 한 번 만났지만 마음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회원님도 계시고
성심을 다해 도와 드렸지만 실망을 시켜주신 그런 분도 계신 곳입니다.
일본에서 직접 에어로 파츠를 만들어 장착했던 지난 날의 제 투스카니.
카쇼에도 나갔었죠.
GT스포일러의 국내 첫 장착이라고 자부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속도 보다는 자연과 함께하는 오프로드에 심취했었드랬습니다.
산에서 차를 타던 와인딩에서 타던 자동차 생활은 즐겁습니다.
온로드와 오프로드라는 상반된 셋팅과 운전방법이지만 바퀴가 달린것은 모두 즐겁습니다.
본 차량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