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우님: 배터리 관계로 의도하지 않은 편집이...

김태경님: 잘 비켜주셔서 땡큐. 김선동님 NF도 잠시 출연합니다.

김한균님: 익숙하지 않으신 듯.

조현민님: 같이 태백서킷에 익숙해져 가는군요.

별도의 편집 없이 잘라내기만 했습니다.

저도 태백은 첫경험이라 아직 라인이 좋지 못한 점 이해해주세요. 참고로 3번 코너만 노려서 연습했습니다. 그래서 비교를 위해 1번은 라인이 계속 레코드 라인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어제의 베스트 연속 3랩.
이 다음 랩에서 집중력 저하로 스핀했었습니다.

김태경님, 골프, 조현민님, 3랩 이렇게 해서 3시에 시작한 주행타임 영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