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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엊그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타다가...
우연히 YF 2대와 캠리로 보이는 차량 한대가 같이 운행하는것을 보았습니다...
차량 넘버들을 모두 보니. .연구소 차량인듯 싶었구요..
뒤에 앰블램을 얼핏 봤을땐 캠리였던것 같은데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아마도 나중에 캠리가 정식 수입판매가 시작되면 일반인 대상 비교시승도 이루어 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YF가 시판이 된 이후에도 저렇게 같이 몰려다니는것 보니 말이죠...
YF는 수출형 램프를 끼고 있었고, 위장막은 없었던 상태였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왼손에 쥐고 있어서.. 마지막에 캠리를 추월하면서 살짝 2차선으로 덜 들어왔네요.. 당시 카메라 화면 보면서 추월을 해서...^^
그리고 핸드폰이 저장되는 프레임수가 많아서 그런가요? 왜그리 손떨림이 유난히 심한지.... 바꾼지 한달도 안된 폰인데 말이죠... 폰은.. 아레나 입니다..ㅜㅜ)
2009.10.19 19:01:31 (*.68.61.62)

왜 임시번호판의 테스트 차량들은 다 깜빡이를 국 끓여드셨을까요? 제가 본 모든 차량은 다 그렇더라구요. 하루 종일 운전하니 피곤하다고 하기엔 옆에 따라 붙으면 너무 빡쎄게 달리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