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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직 짬이 안나서 본 방송 내용은 못봤는데, ....

과연 위와 같은 골프공의 dimple을 표면에 만들어넣은 차의 연비는 그렇지 않은 차에 비해 (얼마나) 좋을까요, 나쁠까요? ^^

 

참고로 클레이를 표면에 붙여 연비를 측정하고 딤플을 깎아넣어 연비를 측정했다고 합니다. 무게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당연히 깎아낸 만큼은 뒷좌석에 실어서 똑같은 무게를 맞추었구요. 따라서 변인은 표면처리밖에 없습니다.

 

 

정답은 적당한 시간이 흐른 뒤에 공개하겠습니다(라고는 하지만 검색질 몇 번이면 금방 찾아낼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