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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 된 만화인데..

비가 오는 아침에 봐서 그런지 마음이 참 짠~하더군요.

예전에 떠나 보낸 녀석들도 생각나고..

아래 김선준님의 글도 오버랩되면서..

왠지 죄인이 된 듯한..ㅋㅋ

 

그래도

테드에는 행복한 애마들이 더 많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