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rtoon.media.daum.net/list/group1/kangfull26/cartoonlist.do?mn=22704&su=1[짤방은 강풀 작가님의 "26년"에서 지대로 표현된 비머의 카랑카랑한 목소리]

저는 그렇게 밟는 편도 아니고, 더욱이, 밟을만큼 차가 받쳐주는 것도 전혀 아닌데,
부근에서 간혹 "무지 밟는" 폭주족으로 평가받곤 합니다. (오해죠. 100% 오해)

"잘 나간데메? 언제 함 붙어봐야지?" 라든지, "함 내차랑 드렉 뛰어보자.." 뭐 이런
얘기를 듣게되면 참 캐난감합니다.
뉴이엡... 3년전에 옵션 다빼고 산후로 뭐 하나 건든것 없이 완전순정에 15만이 다되
가면서 큰 사고도 두번 났지요.. - -;;; 왜들 그런 얘기를 하는건지..

문제는 저 "드랙 뛰어보자"는 친구가 가끔 잊을만 하면 계속 드랙 얘기를 하는뎀,
계속 피해다니지만, 은근히 부담된다는거 - -....
프라이드에 ECU튠한 친구거든요?

프라이드 이쓔튠하면... 어느정도일까요? 100, 180 도달 시간이라든지..
그런 스팩 테이블을 테드분들은 대강 아실 것 같은데 ^^;;;;

SnakeFoot : 아, 링크 건 강풀님의 "26년" 완결되었나 봅니다. ^^;; 영화화해도 될만한 좋은 스토리 구성과 비쥬얼이지만... 영화화될리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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