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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카나 드라이빙 참석자 명단입니다. 김선동/투싼, 이성구/포텐샤, 김회준/투싼, 최근혁/투숙, 맹경열/캐피탈, 이동근/엘란, 강주상/클릭R. 임섭/SM5, 강병찬/투숙, 한정구/세라토R, 이영진/클릭R, 강유빈/NF소나타, 오규빈/세라토, 이익렬/이엡, 김돈영/클릭R, 황호선/클릭R, 최재훈/폴쉐996카레라, 김남균/클릭R, 이동규/클릭R, 정흥식/폴쉐996터보.. 최용중, 백훈, 안준모, 박지수, 김다인, 유태훈, 조현민, 황성하, 조재영, 이영진님 와푸, 오규빈님 여친, S60R 오너이신 윤원장님등.. 총 31 명이 참석하시공, 21대의 차량이 출전(?)했습니다. 오후 한시반경 자유 트레이닝을 시작해, 몸을 풀고.. 오후 4시반경 타임어택 실시.. 전륜 슬릭타야를 장착한 김돈영 클릭알.. 35초 36으로 1위했으나, 타야규정 위반 ㅋㅋ. 폴쉐터보의 정흥식형님이 35초73의 기록으로 2위.. 최재훈님 폴쉐카레라 35초 86 3위. 강주상 36초 10 .. 4위/클릭알 황호선 36초 35 로 5위/클릭알 최근혁 36초 57로 6위/투스카니 이동규 36초 76으로 7위/클릭알 이익렬 36초 80으로 8위/ 봉인안풀린 롱휠베이스 이엡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기염을 토함. ㅎㅎ; 8 대분 페트로캐나다 모터오일을 7위까지 나눠드리공, 한대분은, 유일한 여성 출전자인 강유빈님에게 드렸습니다. 유빈님은 트레이닝 중 엔엡소나타 오토 엘피지로 39초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엘리사 오너 최재훈님의 새 애마.. 폴쉐996 카레라..

한정구님 세라토R..

올시즌 포인트 1위로 03년 챔프에 이어, 두번째 타이틀을 앞에 두고있는 김남균님 옐로 클릭R..

남산 파수꾼..이성구님 수퍼 포텐샤..^^

이동규님 클릭R..

996 터보 ..백발의 남산 지킴이(?) 정흥식 형님의 폴쉐..

하이스킬 드라이버로 거듭나고있는, 니키타를 닮은(?) 맹렬드라이버 강유빈양의 크리스탈 실버 엔엡소나타..^^

최근혁님 투스카니..

김선동님 괴물 투싼..^^

맹경열님 추억의 캐피탈..ㅎㅎ

이영진님 클릭 R..

강주상님 클릭 R..

이상 포토바이 조현민님 사진들입니다. ^ㅡㅡㅡ^

이동근님 엘란..

50세의 노장레이서 한정구님.. 내가 완전 쪼와하는 형님..^^

이성구님의 연막소독 퍼포먼스..ㅋㅋ

이론..올려놓고 보니, 제이엡 사진이 빠졌군요. 몇일전 1차봉인이 풀려 5천알피엠까지 사용가능입니다. 풀알피엠을 못썼지만, 저도 진행함서 중간중간 즐겼지요. 2차 봉인 풀릴즈음..상세한 튜닝& test driving 후기 올리겠습니다. 가고 오는길 자유로서 5천까지만 사용하는데도..쭈욱 치고나가는 느낌이 일품..ㅎㅎ

유일한 여성 드라이버 강유빈님~

2차 회식후 최재훈님 폴쉐옆에서 유빈양..

공군중위 레이서 강주상님..

클릭레이서 이영진님~ 대전서 와주셨습니다.

바로이분..백발의 정흥식 형님..털털한 수퍼카오너..정말 멋지십니다. 설악산 크린트이스트우드..용광형님과 같은 꽈이심. ㅎㅎ


폴쉐의 꿈을 가진.. 포항공대학원 공학도 동규앞에 달리는 폴쉐..^^

챔프다운 완숙함이 드러나는 남균의 포즈.. 이번시즌이 끝나면, 이변이 없는 한.. 스페인 현대겟츠 교환선수전에 원정 출전합니다. 스페인 현대 겟츠전은, 하드코어 튠된 현대겟츠 디젤 경기용 모빌로 치루어집니다.

최재훈님 폴쉐의 퍼포먼스..


동규님.

황호선님~

즐거운 시간 함께한 여러분..반가웠습니다.
진행을 도와준 김돈영, 강주상, 최근혁, 최용중, 김선동님 수고 많았고요.
끝날무렵 주변 러브호텔서 집중에 방해가 됐는지 연신 신고가 들어와, 경찰분들이랑 실갱이가 잠깐 있었는데.. 경찰 왈.." 아니~ 저사람들이 불법인데, 왜 일케 건전하게 즐기는 사람들을 신고한답니까? " ㅋㅋㅋ
10월엔..선선한 공기와 상큼한 노면온도로, 아주딱 자동차 즐기기 좋은 계절이 됩니다.
더욱 즐거운 이벤트를 마련해 함께들 즐길 수 있음 좋겠습니다. 어제 참석한 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뒷풀이 장어구이도..맛..괜찮았죠..? ^ㅡㅡㅡ^
*월드스타 박지성의 말을 인용합니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
깜장독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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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01 15:08:21 (*.146.27.237)

좋은 이벤트.. 잘구경했습니다~~ 흐..저도 Auto-x매니아로서...ㅜㅠ 당장 한국에 차를 끌고가서 달리고싶어졌네요~^^:
2006.10.01 16:42:16 (*.250.112.131)

헉... 패닝샷이 너무 잘나왔네요.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참석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시느라... 또 나중에 경찰, 주차장주인과 씨름 하시느라 고생하신 익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늦게나마 참석해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시느라... 또 나중에 경찰, 주차장주인과 씨름 하시느라 고생하신 익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2006.10.01 17:37:07 (*.52.98.43)

장가이버님과 같은 처지라 우울했습니다. (일부러 첨언하자면, 내무부장관 윤허를 못받은 처지 ㅡㅡ;) 그래도 저는 5시 좀 안되서 간신히 참관만은 할 수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구경만으로도 재밌었습니다. 특히 검정투싼과 포텐샤의 멋진 몸짓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장어도 맛있었구요. 자리를 마련해주신 깜독님 감사합니다~ 담엔 꼭 일찍 참석하겠습니다. 클릭 체험주행때 동승했던 이동규님 R도 구경 잘했습니다. 유빈님 도는 모습을 못봐서 아쉽네요. 귀가하는 길에서는, 4차선으로 넓어져 달릴 수 있는 공간이 생기자마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질주하는 두 대의 포르쉐를 구경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최재훈님의 세 차선 연속 콤보공략도 스릴있게 봤습니다. 제가 빠지는 장항IC까지가 그렇게 짧은(?) 구간인지 몰랐었습니다. ^^;
2006.10.01 17:42:48 (*.38.156.247)

영록님 육공알의 멋진 배기음을 기대했는데 제가 못들은건지 육공알이 조용해진건지 저를 추월해가실때 배기음을 잘 못들어 아쉬웠습니다 -0-;
2006.10.01 18:40:31 (*.143.253.208)

거리의 압박으로 못갔는데 너무 잼있어 보이네요.. ㅜ.ㅜ
현민님, 이제 엘란트라는 찬밥신세가 되었고 사진에만 너무 관심을 주시는거 아닌가요 ? 사진 너무 멋있잖아요.. d=(^.^)
ps> 근데 폴쉐 터보 주유구는 왜 열린거죠 ??
현민님, 이제 엘란트라는 찬밥신세가 되었고 사진에만 너무 관심을 주시는거 아닌가요 ? 사진 너무 멋있잖아요.. d=(^.^)
ps> 근데 폴쉐 터보 주유구는 왜 열린거죠 ??
2006.10.01 18:42:02 (*.250.112.131)

아... 윤영록님 차셨군요. 모임때는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습니다. 다음에 뵐수 있으면 인사드리겠습니다. 세차선..? 어제 제가 그랬나요? ^^; 왠만하면 안하는 짓인데 정흥식님 폴쉐터보의 가속력을 보고 싶어서 따라가다 보니 그랬나 보군요. -.-
윤영록님의 R은 머플러 튜닝을 하셨는지... 배기음이 정말 처음들어보는 음색이더군요.
기관총 연사하는 소리같던데... 그차에서 나는 소리 맞지요? ^^
윤영록님의 R은 머플러 튜닝을 하셨는지... 배기음이 정말 처음들어보는 음색이더군요.
기관총 연사하는 소리같던데... 그차에서 나는 소리 맞지요? ^^
2006.10.01 20:27:17 (*.52.98.43)

정재필님, 주유구 뚜껑이 열리는 것은 바깥쪽 그립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조절되는 에어로다이내믹 장치로 사료되옵니다. 물론 "믿거나 말거나"식 해석입니니다. 현민님, 카메라가 좋은거에요, 잘 찍어서 잘 나오는 건가요........ 둘 다 인가요, 저같은 똑딱이 오너는 잘 몰라서 여쭙니다. 제 차는 평소 조용하다가 킥다운 풀부스트 걸릴때만 이상한 소리가 나요. (저는 전혀 못듣습니다. 밖에서만 들리나봐요) 민욱님, 올해는 대하번개 없나요? ^^; (3) Koo Koo ~~
2006.10.01 21:22:15 (*.251.73.16)

너무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깜독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그리고 재훈님 오일 잘 쓰겠습니다....
마지막 투스카니 폴쉐두대.. 를 포함한 짧은 4파전...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재훈님 오일 잘 쓰겠습니다....
마지막 투스카니 폴쉐두대.. 를 포함한 짧은 4파전...
즐거웠습니다...
2006.10.01 21:32:08 (*.145.76.171)

윤영록님 늦게라도 와주셔서 감사했는데, 오후 여섯시까지 임대한 시간을..경찰과 관리소장 방해로 지키질 못했네요. 두어번이라도 돌아보시길 바랬는데.. 냠. 담뻔엔 꼭~ 주변에 러브호텔 없는곳으로 임대해야 겠습니다. ㅎㅎ
최재훈님 넘 반가웠고요.. 폴쉐를 하드코어하게 몰아붙히는 모습..멋졌습니다. 전엔..하이엔드카급의 오너들 드라이빙 스킬이 부족했는데, 어제 오신 정흥식님의 터보나 재훈님 정도라면, 차에 걸맞는 스킬을 충분히 갖추심으로 믿어집니다.
다른분들도 글코.. 10월에 잼난모임한번 준비해볼테니..즐거운시간 함께해요~
최재훈님 넘 반가웠고요.. 폴쉐를 하드코어하게 몰아붙히는 모습..멋졌습니다. 전엔..하이엔드카급의 오너들 드라이빙 스킬이 부족했는데, 어제 오신 정흥식님의 터보나 재훈님 정도라면, 차에 걸맞는 스킬을 충분히 갖추심으로 믿어집니다.
다른분들도 글코.. 10월에 잼난모임한번 준비해볼테니..즐거운시간 함께해요~
2006.10.01 21:45:12 (*.32.114.167)

앗 영록님 제 허접한 차에 동승하셨던 적이 있으셨군요^^막바지에 보기힘든 자세나오는 검정 VOLVO가 있길래 실내를 보니 주황색 시트가 달려 있어서 테드에서 많이 본찬데...했었는데 영록님 머쉰이었군요. 달리는 모습을 못봐서 아쉬웠습니다. 그보다 못달리셔서 아쉬우시겠습니다^^
재훈님 뽀르새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인 뽀르새 옆에 제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영광스런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재훈님 뽀르새 덕분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인 뽀르새 옆에 제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영광스런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ㅎㅎ
2006.10.01 22:33:31 (*.145.76.171)

참..장영감, 스마트갖고 맛좀 보여준다고 뻥치더니..오지도않공..
내이엡 봉인풀리면 폴쉐 964..똥침이나 함 놔줘야쥐..^ㅡㅡㅡㅡ^
내이엡 봉인풀리면 폴쉐 964..똥침이나 함 놔줘야쥐..^ㅡㅡㅡㅡ^
2006.10.02 00:00:25 (*.110.99.154)

슬릭타이어 탈거 후 잘 보관해놓겠습니다 ㅋ
조만간 한번 더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임대가능하며 타이어 마크에 신경쓰지 않으며 넓고 비 거주지역의 주차장을 아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
조만간 한번 더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임대가능하며 타이어 마크에 신경쓰지 않으며 넓고 비 거주지역의 주차장을 아시는 분은
제보 바랍니다 ~~
2006.10.02 00:17:18 (*.155.230.198)

재미있었겠습니다.
그날 오후 4 시경 자유로 휴게소에서 지인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 분을 통일 동산에서 만나기로 했더라면 구경이라도 재밌게 했을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그날 저희도 나름대로 여유롭고 즐거운 국도 드라이브를 즐겼답니다.
그날 오후 4 시경 자유로 휴게소에서 지인을 기다리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그 분을 통일 동산에서 만나기로 했더라면 구경이라도 재밌게 했을 것 같네요.
아쉽습니다.
그날 저희도 나름대로 여유롭고 즐거운 국도 드라이브를 즐겼답니다.
2006.10.02 00:46:36 (*.165.95.55)

봄에 받은 티셔츠 이제야 개시했는데 마침 테드게시판에 올라와서 영광입니다^^ 저야 뭐 랩은 제일 많이 돌고 순위는 하위권이었죠^^ 뒤뚱뒤뚱 그래도 나름대로 숨넘어가도록 재미있었어요^^ 저도 다음 짐카나 스쿨을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2006.10.02 00:48:37 (*.165.95.55)

깜독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일 감사합니다 오늘 가서 바로 교환했습니다^^ 체험후 소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니키타가 누구예요?? 착한앤가요??
2006.10.02 07:35:12 (*.145.76.171)

10월중..문막트랙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준님 성제님~꼭뵈요.
유빈님..네이버에 '니키타' 함 쳐보세요.^^ 쉬지않고 핸들링하는거..보통 여자들은 엄살피는데, 끽소리안하고 열심히 하는모습이 대견스럽더군요. 열씸상+여성부1위~ ㅋㅋ
유빈님..네이버에 '니키타' 함 쳐보세요.^^ 쉬지않고 핸들링하는거..보통 여자들은 엄살피는데, 끽소리안하고 열심히 하는모습이 대견스럽더군요. 열씸상+여성부1위~ ㅋㅋ
2006.10.02 08:55:34 (*.219.0.69)

사진만 봐도 즐거운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첫 짐카나 스타트 라인에 섰을 때의 두근거림이 되살아 나네요. ^^;;
10월 중에 문막이라.
가능하다면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떨어진 감각을 어떻게 회복할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토요일 그 시간이면 전 시속 30km로 행주대교 남단부터 한남대교까지 질주를 벌이고 있을 시기라.. ㅋㅋ
첫 짐카나 스타트 라인에 섰을 때의 두근거림이 되살아 나네요. ^^;;
10월 중에 문막이라.
가능하다면 저도 참석하겠습니다. 요즘들어 떨어진 감각을 어떻게 회복할지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토요일 그 시간이면 전 시속 30km로 행주대교 남단부터 한남대교까지 질주를 벌이고 있을 시기라.. ㅋㅋ
2006.10.02 08:58:50 (*.144.184.116)

니키타는 영화주인공입니다. "팜므 파탈" 강하고 매력적인 이미지 여성의 대표 캐릭터라고 할까요.
깜독님, 제가 보기엔 유빈님이 니키타보다 예쁘신거 같던데요.
깜독님, 제가 보기엔 유빈님이 니키타보다 예쁘신거 같던데요.
2006.10.02 09:56:53 (*.251.229.168)

사진도 예술이고 모임 재미있으셨겠네요. 니키타는 고아로 자라면서 살인기계로 양육되어진 여자 킬러입니다... 겉으로는 약하고 매력적인 여성이지만 실제로는 정예 경찰요원들의 어떠한 추격에도 절대 굴하지 않는 거의 천하무적급 여자입니다...암살임무 수행 중 어떤 남자와 사랑에 빠져 인간성을 약간 회복하는 과정 중에 다시 사랑을 잃고.... 하여간 뭐 좀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는...
2006.10.02 10:33:51 (*.141.14.23)

아이고~~ 정말 아쉽군요... 광란의 스마트 맛을 한번 보여 줄려고 했더니만...하필이면 오후에 손님들이 오셔서 도저히 갈수가 없었습니다...다른 사람은 몰라도 깜독님의 딸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ㅠㅠ
2006.10.02 12:12:46 (*.145.76.171)

동근님 영진님~ 내내 웃음이 떠나질않고 진지하게 트레이닝에 임하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새로운 열혈 매니아분들을 뵙게되서 저도 넘 기뻤답니다. 당근..담에 또 함께 놀아요~!!!
윽..재용님은 니키타를 무섭게 설명했군요.ㅎㅎ 터프하고 용감한 소녀가, 비밀정보국의 최정예요원으로 조련되는 과정을 유빈님께 비유한거랍니다. / 비겁함 장영감..뎀비뎀비~ ^ㅡㅡㅡ^
윽..재용님은 니키타를 무섭게 설명했군요.ㅎㅎ 터프하고 용감한 소녀가, 비밀정보국의 최정예요원으로 조련되는 과정을 유빈님께 비유한거랍니다. / 비겁함 장영감..뎀비뎀비~ ^ㅡㅡㅡ^
2006.10.03 02:16:44 (*.153.198.6)

이익렬님도 오랜만에 뵐겸 가고 싶었는데 몸살이 너무 심해서
못갔습니다.
후기 보니 정말 즐거웠겠군요.반가운 얼굴들도 많구요..^^
다음 기회엔 꼭 가보고 싶네요..
못갔습니다.
후기 보니 정말 즐거웠겠군요.반가운 얼굴들도 많구요..^^
다음 기회엔 꼭 가보고 싶네요..
2006.10.04 03:37:13 (*.110.139.235)

저역시 봄에받은 테드 티셔츠 그 날 처음 개봉하고 찾아갔었는데, 조용히 구경하구.. 동승만 해보고 왔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말을 섞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저혼자 누가 누군지 알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던데요^^? 기회가 되면 다음에는 감히 저도 한 번 도전해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