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 남겨주신 분들 한분한분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어디에 머무르건 여러분들과의 교감은 끊기지 않을 것입니다.

제 애마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제 애마들은 모두 저를 기다릴 것입니다.
애마를 타지도 못하면서 소장하려면 여러가지 힘든 부분이 많지만 제 식구로 생각하는 이상 환상적인 조건에서 편안하게 쉴수 있도록 해줄 예정입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송년회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12월 17일로 시작하는 주중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자세한 것은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도 아쉽지만 카쇼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바빠서라는 핑계는 못대겠지만 정신적으로 여유가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동시에 여러가지일을 진행 및 추진하는 것에 아주 강한 저지만 이번 카쇼까지는 여력이 미치질 못해서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답글로 축하메시지 주신분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test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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